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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연습~ 드디어 100점..^^;;
육아일기 2007/09/23 22:15
그간 일주일동안만의 배변연습 성적표를 보자~
9월 17일 월요일
재희의 감기기운때문에 소아과에 다녀오고 나니 기저귀가 딱 한장 남았다.
배변연습이 장기전으로 가면서 이젠 떼겠지 싶어 기저귀 구입을 미루고 미뤘더니..ㅡㅡ;;
기저귀의 빈 봉지를 보여주며 '기저귀가 하나도 없어서 이젠 기저귀 못해~ 우리 변기에다 싸자~'
라고 재희에게 설명을 해줬다.
요말을 재희가 알아들은 건지 이날 한두번 실수하고는 혼자 변기에 앉아 쉬아부터 응가까지 쌌다..
이날의 성적표는 약 70점 정도~
9월 18일 화요일
정말 기저귀가 하나도 없다.. 비가와서 나가기도 싫고.. 그냥 버티자는 생각이든다..
쉬아는 80점 정도다.. 노는게 너무 재미있음 그냥 바로 싸버린다.
응가는 50점 정도~ 아직 응가는 익숙하지 않은지 힘주다가 나오는구나 싶음 얘기한다..
팬티를 내려보면 이미~ ㅡㅡ;;
저녁에는 기저귀없이 재우면서 방수요를 재희자리에만 깔아뒀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쉬~'한다. 이불도 안적시고, 이렇게만 되면 금방이지 싶다.
9월 19일 수요일~ 9월 21일 금요일
쉬아는 여전히 80점 정도~ 응가는 60점 정도~
이 삼일은 밤에 자다가 쉬아를 하는 바람에 3일 연속 패드며, 매트리스커버며 모두 세탁을 해야했다.
꼭 방수요깔은 곳을 비껴서 침대 모서리에 한다..
잠이든 후에는 기저귀를 해야지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9월 23일 토요일
이불빨래를 하고는 마트가서 결국 기저귀를 샀다..
외출해서도 그냥 쉬아를 하는 바람에 길거리에서 옷도 갈아입히고..
밤에 재희를 재우고 몰래 기저귀를 채웠다..
그런데 새벽에 2시에 재희가 자다말고 거실에서 티비보는 아빠한테.. '응가, 쉬' 하더란다.
응가도 하고 쉬도 다하고는 아빠가 기저귀를 입히니 '뭐야? 뭐야? 뭐야?' 묻더란다...
팬티라고 거짓말 하고는 다시입혀 재웠단다.. ㅡㅡ;;
9월 24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먼저깬 재희의 기저귀가 멀쩡하다.
오늘 드디어 재희가 100점 만점을 받았다..
쉬아도 응가도 모두~ 성공~ 다만 응가할땐 응가송을 해줘야한다는거~ ㅋㅋ
내가 바쁠땐 자기 혼자 바지도 내려서 싼다. ^^;;

쉬아를 자주하다보니 요즘은 혼자내리겠다고 또 혼자 입겠다고 고집이다..
자세히보면 알겠지만 팬티는 이미 배에 걸쳐진상태다..
바지는 어쩌다 한번 성공하고는 맨날 한쪽에 양발을 집어넣은 저 모양이다.. ^^;;

보너스 사진~
엄마가 처음 만들었던 재희 머리띠와 재희 머리핀이다..
간만에 사진찍는다고 꺼내서 해줬는데.. 엄마가 보기엔 다 이뿌다..
요즘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꼭 브이를 하면서 저렇게 웃어준다..^^;;
[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9월 17일 월요일
재희의 감기기운때문에 소아과에 다녀오고 나니 기저귀가 딱 한장 남았다.
배변연습이 장기전으로 가면서 이젠 떼겠지 싶어 기저귀 구입을 미루고 미뤘더니..ㅡㅡ;;
기저귀의 빈 봉지를 보여주며 '기저귀가 하나도 없어서 이젠 기저귀 못해~ 우리 변기에다 싸자~'
라고 재희에게 설명을 해줬다.
요말을 재희가 알아들은 건지 이날 한두번 실수하고는 혼자 변기에 앉아 쉬아부터 응가까지 쌌다..
이날의 성적표는 약 70점 정도~
9월 18일 화요일
정말 기저귀가 하나도 없다.. 비가와서 나가기도 싫고.. 그냥 버티자는 생각이든다..
쉬아는 80점 정도다.. 노는게 너무 재미있음 그냥 바로 싸버린다.
응가는 50점 정도~ 아직 응가는 익숙하지 않은지 힘주다가 나오는구나 싶음 얘기한다..
팬티를 내려보면 이미~ ㅡㅡ;;
저녁에는 기저귀없이 재우면서 방수요를 재희자리에만 깔아뒀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쉬~'한다. 이불도 안적시고, 이렇게만 되면 금방이지 싶다.
9월 19일 수요일~ 9월 21일 금요일
쉬아는 여전히 80점 정도~ 응가는 60점 정도~
이 삼일은 밤에 자다가 쉬아를 하는 바람에 3일 연속 패드며, 매트리스커버며 모두 세탁을 해야했다.
꼭 방수요깔은 곳을 비껴서 침대 모서리에 한다..
잠이든 후에는 기저귀를 해야지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9월 23일 토요일
이불빨래를 하고는 마트가서 결국 기저귀를 샀다..
외출해서도 그냥 쉬아를 하는 바람에 길거리에서 옷도 갈아입히고..
밤에 재희를 재우고 몰래 기저귀를 채웠다..
그런데 새벽에 2시에 재희가 자다말고 거실에서 티비보는 아빠한테.. '응가, 쉬' 하더란다.
응가도 하고 쉬도 다하고는 아빠가 기저귀를 입히니 '뭐야? 뭐야? 뭐야?' 묻더란다...
팬티라고 거짓말 하고는 다시입혀 재웠단다.. ㅡㅡ;;
9월 24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먼저깬 재희의 기저귀가 멀쩡하다.
오늘 드디어 재희가 100점 만점을 받았다..
쉬아도 응가도 모두~ 성공~ 다만 응가할땐 응가송을 해줘야한다는거~ ㅋㅋ
내가 바쁠땐 자기 혼자 바지도 내려서 싼다. ^^;;
쉬아를 자주하다보니 요즘은 혼자내리겠다고 또 혼자 입겠다고 고집이다..
자세히보면 알겠지만 팬티는 이미 배에 걸쳐진상태다..
바지는 어쩌다 한번 성공하고는 맨날 한쪽에 양발을 집어넣은 저 모양이다.. ^^;;
보너스 사진~
엄마가 처음 만들었던 재희 머리띠와 재희 머리핀이다..
간만에 사진찍는다고 꺼내서 해줬는데.. 엄마가 보기엔 다 이뿌다..
요즘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꼭 브이를 하면서 저렇게 웃어준다..^^;;
[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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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7/09/29 00:01
우와. 대단한데요. 금방 깨우쳤네요?
요즘 세하도 배변훈련중인데 안타깝게도 추석때 시골다녀올때 종이기저귀를 이틀동안 했더랬죠. 그리고 계속 하루에 팬티를 네다섯장씩 오줌.똥 묻혀놓더니 드디어 오늘 한장으로 줄었습니다. 조금만 더 제가 잘 신경쓰면 금새 깨우치겠죠. ㅠ.ㅠ 근데 사실 굉장히 어려워요. ㅠ.ㅠ-
재희맘 2007/10/08 14:06
한달 좀 넘게 걸린것 같아요..
재희도 중간 중간 엄마가 놀러간다고 기저귀를 써서 조금더 늦어진것 같아요..
세하도 이제 금방이겠네요.. 팬티만 입은 엉덩이살 느낌이 너무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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