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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6 이호해수욕장 (4)
바다에 모래놀이 하러가요~ 고 고~
저 뽀로로 샌들은 새건데, 저걸 신겨가다니.. 집에 와선 모래를 털며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옷도 모래놀이만 시킨다며 원피스를 입혔는데.. 모래놀이 하면서도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ㅋㅋ
엄마가 이런 저런 신경을 쓰건 말건 재희는 그야말로 제대로 놀았다는..
엄마 없이 너무 잘 노는 재희~
이곳에서 만난 육지엄마인데, 엄마들도 동갑이고 첫째 형수는 6살, 둘째 형원이가 4살이다..
또래끼리 잘 놀겠다 싶었으나, 재희는 친구보다 오빠가 그리고 이모가 더 좋다..^^;;
왼쪽 위의 사진에 같이 노는 아줌마는 전혀 모르는 아줌마..ㅡㅡ;;
저 집은 딸을 둘 데리고 온것같은데 졸지에 딸이 셋이 되어 버렸다..
아무리 이리오라 불러도 파도놀이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저러고 놀았다는.. ㅋㅋ
나중엔 재영일 업고 뒤따라 다니며 바다에 들어가 같이 놀고 사진도 몇장 찍었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형수오빠가 같이 놀아줬다..
재영인 수건으로 꽁꽁 묶었음에도 모래를 꽤 먹었을 것이다..
형수가 재희를 아주 잘 챙겨서 놀아준다..
마른 몸에 비해서 듬직하니 착하다~ 얼굴이 잘 안나왔는데 얼굴도 잘 생겼다..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덕분에 잘놀고 왔다. 집에 오니 어찌가 까맣게 탔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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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ee 2008/07/07 01:34
시즌이 되기전 요즘 같은 때 바다에 가야 한결 한가하고 편하게 놀고 올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은 했는데...
아이들이 어울려 옷적시며 흙장난하는 재희 모습을 보니 한시라도 빨리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 물놀이도 이것저것 만만찮게 준비해야 될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