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1/06/14 새식구 루루 (3)
- 2007/08/24 이모들과 휴가를~ (8)
- 2007/07/05 탑동공원 + 낮잠 (16)
- 2007/04/30 탑동 놀이동산에 갔어요~ (6)
동물을 너무 좋아라한는 재희..
쉽게 생각하고 토끼를 사왔지만 여러모로 손이가는 토끼 루루..
역시 엄마가 치우고 엄마가 밥주고.. ㅋ 귀찮아..
아빤 루루 때문인지 콧물을 훌쩍이고.. 재희만 사랑반 괴롭힘 반..^^;;
옆모습은 정말 이뿌나 앞모습은 멍청해보이는 루루..
탑동공원 자전거타기와 농구하기
어른 3명, 청소년 2명, 유아 3명..^^;; 총 8명이라는 대식구가 왔었다.
사이좋게 놀다가도 틈만나면 치고박고 싸우는 조카들땜에 나름 좋으면서도 정신없었다는..^^;;
벌써 며칠전에 휴가를 마치고 올라갔건만,
언니들이 오는 날짜에 맞춰 열감기에 걸려 아직도 목감기중인 재희..
나도 피곤했던지 재희랑 같이 요 며칠 낮잠을 3시간, 4시간씩 잔다.. ㅡㅡ;;
집에서 요렇게 이뿌게 놀다 갑자기 치고박고 싸운다..ㅡㅡ;;
시간이 딱 해질녘이라 나도 오랜만에 너무 예쁜 바다를 구경할수 있었다.
모두들 구경하느라 사진찍느라 바뿌다~
제주도에 살면서 이렇게 멀리나올 일이 다른 식구들이 휴가와서 가자고할때 빼곤 없을듯~
막히는곳 없이 꼬박 한시간 반을 달려 도착했다.
그늘이 지는 바닷가 근처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이동~
요기가 바로 성산일출봉 근처인 종달리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에 지친 언니들이 조개를 캐자고 해서 온것인데..
예전에 비해선 영~ 한끼 칼국수를 끓여먹고 나니 남은것이 없었다.
정말 날이 더울때 딱 맞춰 와서 한낮에는 집에만 있었다.
재희는 감기에 걸려 모두들 해수욕장갈때는 대부분 나랑 둘이 집에 있었다..
해수욕장에 네번을 갔건만 한번은 따라가 야영장에서 잠만자고 왔따는..ㅡㅡ;;
여기는 이번에 개장한 신천지 공룡원이다..
비싼 관람료에 비해선 생각보다 볼게 없었다. 입체 영상관이 볼만하다는데 그걸 못보고나왔다..
재희는 큰 공룡들이 움직이기도 하고 소리도내니 그게 무서워 재희 놀리는게 즐거운 아빠품에서 떨어질줄을 모른다.. ㅋㅋ
여기는 탑동놀이공원이다.
날이 더워 오후늦게 나오다보니 조금만 놀다보면 밤이 되어버린다.
조카들은 신나게 이것저것 다 타는데 재희는 다 무섭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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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방 2007/08/24 20:23
시끌벅적한 날들이었겠군요....
제주에 사는라 손님 맞을 날이 많네요...
무지막지 더운 여름이 끝을 모르네요. 재희 감기 얼렁떨어져불고...
24일만의 업데이트지만 늘 정성스런 글 잘 보고 있답니다.
남은 여름 재희네 가족 모두 건강히 넘어갈 수 있기를...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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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담 2007/08/29 18:36
더운데 어찌 지내느뇽??
여긴 비가 하루종일이얌..
덥지않으니 하준이두 잘자구..
낮잠을 2시간이 넘게자네...-.-;;
그나저나 둘째가 아들이라니...넘 잘되써..
부모님이 조아라하시쥐???
마뉘 바라셨을텐데~~
하여간 몸조리 잘하구...
올라와서 보자~~
그땐 배가 마뉘 불러있게꾼~~ㅋㅋㅋ
돌잔치에 놀러갔다 그 앞 탑동공원에서 작은 자동차에 태워줬다~
좀 무서워 하지만 그전보다는 덜 무서워 하더라~
움직이기전에 한장~
움직이니 좀 무서워하다가 나름 즐기는~
요건 며칠전 낮잠자는 재희 모습이다.
오늘따라 무지 길게 낮잠을 자서 사진정리하다 웃겨서 업로드중이다.
잠투정을 하다 인형을 한가득 안고 앉아서 잠이든 재희~ 어찌 저런 포즈로 잠이오는지~
그러다 더웠는지 깨서 조금 울다가 선풍기를 틀어주니 시원해선지 다시 침대에 걸터서 잠이 들었다..
웃겨서 자세 바꿔주기전에 사진도 찍고, 조금 지켜보니 나름 편한자세를 찾아 잠이 다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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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7/07/06 02:21
세하는 양반다리 하고서 그 위에 큼지막한 베게를 두고 베게 위에 눕혀 토닥토닥해서 재워주거든요. 낮잠이든, 밤잠이든요.
이제 슬슬 혼자 잠드는 연습을 시키려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진득하니 묵묵히 바라봐줘야하는 제가 먼저 지긋지긋해져서 토닥토닥 재워버리니 습관들이기 힘들 것 같네요.
잠투정을 했더라도 혼자서 잠든 모습이 너무나도 부럽게만 보입니다요.-
재희맘 2007/07/09 21:36
제가 먼저 잠들거나 잠든척을 하면 그냥 따라자기도 하는데..
저도 낮이건 밤이건 자장가에 토닥토닥까지 다해줘야해요..
안해주면 손을 뺏어다가 자기 엉덩이에 올리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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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7/07/06 02:22
그나저나 재희의 포즈가 너무 웃긴데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저같으면 웃음을 참지 못해서 그 웃음소리에 재희가 깨버릴 것 같아요. 푸하하하.
저 모습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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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니 2007/07/10 23:36
몸은 어떠냐??ㅎㅎ
그러게 제주도두 여러번가서 뭘 보구 당겼는지..ㅎㅎㅎㅎ
재희 자는 모슴 넘 재밌당...귀여워..ㅋㅋㅋ
어젠 창문 열구 잤드만..감기 걸린거 있지?
아주 ..미치것당..
콧물 흘리구, 기침하고...아~~~피곤 피곤..
제주도 날씬 요즘 어때?
비 많이 오징???
너두 감기 조심하궁..
몸 조리 잘 햐..
난 배가 만삭이당..ㅎㅎㅎㅎ-
재희맘 2007/07/11 17:14
조심하지 그랬어..
임신해서 꼭한번은 감기에 걸리는것 같더라고..
많이 아프면 참지말고 약지어서 먹어~
나도 요즘은 옷이 안맞아서 임부복을 꺼냈떠니 왜 갑자기 더 나와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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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 놀이동산에 갔어요~
이번 주말은 너무 날씨가 좋아 오늘도 재희가 낮잠에서 일어나는데로 산책을 나갔다.
탑동에 나가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고 신나하는 재희 뒷모습이 너무 웃긴다.
놀이동산에 작은 놀이기구를 태워주니 처음엔 그냥 덥썩 앉더니 움직이자 표정이 급 굳어버린다.
언니랑 같이 태워줘도 싫고 아빠랑 같이 타도 무섭고 엄마랑 같이 타도 무섭다.
결국 같이 놀러간 아름언니 혼자 놀이기구에 남아버렸다..ㅋㅋ
이 놀이기구는 빙글빙글 돌면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처음 부터 차례대로 보면 재희 표정이 너무 웃긴다.
'이게 뭐지?' 하다가 굳어버린 표정..그리고 주위를 살피면서 구조요청을 하고~
아빠가 달려가니 바로 '왜 이런걸 태웠어?' 하는 표정으로 울어버린다.
엄마는 카메라들고 사진 찍으면서 웃느라 바빴다..ㅋㅋ
삼촌들이 잘 놀아줘서 덕분에 더 편한 외출이였다.
산책하면서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엄마 아빤 배드민턴도 치고 재희에겐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나오는 총도 사주고 한참을 놀았다.
덕분에 또 재희에겐 피곤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