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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재영이야기 (2)

재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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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7:06:14

만만한 누나의 식탁의자잡고~


7개월 들어서면서부터 혼자 잡고 일어선 재영.
재희가 뽀로로책상에서 색칠공부하는게 무척이나 궁금했는가보다. 책상을 잡고 일어서더니 이제는 만만한게 있음 아무거나 잡고 일어선다.
아침마다 혼자 일찍일어나서 혼자 잡고 일어서다 제대로 앉지 못하고 꽈당~  그렇게 온 식구를 깨운다..ㅋㅋ

7개월 반쯤.. (정확히 기억이 ㅡㅡ;; 대략 2주전쯤..)
배밀이로 어찌나 온집안을 휘젓고 다니는지..ㅡㅡ;;
어느날 보니 엄지발톱이 깨지고 찢어져있다.
안되겠다 싶어 양말을 신겼다.
그런데 자꾸 미끄러지고 앞으로 나가지도 않자,
요놈 헐~ 벌써 무릎으로 긴다..
그러나 무릎으로 기는게 더디니 앉아서 징징거리길래 양말을 벗겨줬더니, 가까운곳은 무릎으로  먼곳은 배밀이로 후다닥 기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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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1:05:23

짝짜꿍~ 짝짜꿍~


10일전쯤.. 짝짜꿍이랑 엉덩이 들썩춤 습득..
웃긴게 소리만 나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짝짜꿍을 한다는거~
청소기 소리에도 혼자 들썩 들썩 춤추고~
(이럴땐 안 팔아~의 정주리가 생각난다는..ㅋㅋ)
다들 몸매에 비해 어찌이리 날렵하냐고 한다.
역시 둘째라 틀리다고~

그리고 어제.. 소파를 잡고 걸음마를 했다.
아무래도 그 거대한 허벅지가 근육인가보다..ㅋㅋ
재희에 비해 좀 느린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재희랑 발달속도가 비슷하거나 좀 빠르다.
그래도 눈빛을 보면 재희만큼 똘망똘망한 눈빛은 아닌듯.. 그러나 그래서 더 귀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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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희 2008/09/22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현욱이 사진이있네^^
    사진보니깐 우리 욱이는 뒷통수에 절벽이 있네 그려~~
    평평함을 따를자가 없네~~

    • 재희맘 2008/09/23 00:20 address edit & del

      앞이 잘 생겼자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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