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1/22 붕어빵먹어요~ (6)
  2. 2006/12/27 중이염 걸린 재희 (7)
  3. 2006/11/20 요즘 재희는~ (2)
  4. 2006/05/18 건방진 재희씨~ (1)

붕어빵먹어요~

소아과에 다녀오는길~
중이염이 다 나았다.. 정말 오래 끌었다.
시장에 지나다 붕어빵을 샀는데 이렇게 바삭하고 맛있는 붕어빵은 처음 먹어본다..
재희도 손에 쥐어 주니 맛있는지 우걱 우걱 너무 잘먹는다.
다 나으니 컨디션도 좋고 밥도 잘 먹으려고 한다. 기분좋다~

재희가 요즘 여우짓을 너무 잘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자기를 더 이뻐하고 좋아하는지 다 알아버린 모양이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라면 고개를 끄덕여 인사하고 '빠빠이'를 하라면 손을 흔든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안녕인사도 잘하고 윙크도 해주고 예쁜짓도 해준다.
사람들이 좋아라하면 박수 치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면서 한사람 한사람 분위기를 살핀다..ㅡㅡ;;
웃어주고 예쁘다 칭찬하면 고개를 옆으로 뉘어서 눈웃음 한방 날려준다..^^;;

그리고 저 조그만 입술로 어찌나 요즘 말을 많이 하는지..
계속 옹알옹알 하고 다닌다. 안아주면 '이거' '이거'하고 달라고하고, 안된다고 하면 '왜'하고 되묻고..
가끔 우리하는 말이랑 비슷한말이 튀어나와 우리를 놀라게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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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붕어빵 먹어요~

    Tracked from HAPPYNARI.com - with SEHA & Noodles 2007/03/21 21:28 delete

    장보고 들어오는 길에 만난 붕어빵 장사.재희가 붕어빵을 먹던 사진이 생각나서 나도 4개들이 1000원 어치를 사서 들어왔다.그리고 머리부분을 떼어서 손에 쥐어줬더니 좋아라하며 혼자 뜯어먹는다.그런데 좋은 기분이 과했는지 붕어빵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뒹굴고, 문지르고 다녀서 조금은 조마조마했다.소파는 그럭저럭 지켜냈지만 대신 내 바지는 엉망진창. 혼자 손에 쥐고 뭘 먹는 것이나, 엄마가 들고있는 바나나, 고구마를 한 입 베어물고 가는 것 등이 너..

  1. 엉뚱이 2007/01/22 22:59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 사진의 러브샷~ 찐하네요. ㅎㅎㅎ

    • 재희맘 2007/01/23 18:17 address edit & del

      뽀뽀를 잘 안해주는 재희때매 이렇게라도.. ㅋㅋ

  2. 푸른꿈 2007/01/23 00:14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다양한 표정 귀여워요...
    서윤이는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웃지도 않아요...
    그래서 귀염을 별로 못 받아요...
    이런 면을 배워야하는데...

    • 재희맘 2007/01/23 18:18 address edit & del

      재희도 잘 안하다가 요즘들어서 그러네요..
      수줍어하면서도 할건 다 한다는..^^;;

  3. 화선 2007/01/23 16:23 address edit & del reply

    다 낳았다뉘..다행이넹..
    나두 붕어빵 먹고 싶넹..그려..호호호

    • 재희맘 2007/01/23 18:19 address edit & del

      다 나았으니 이제 놀러오삼..ㅋㅋ

중이염 걸린 재희

중이염이 꽤 오래간다.
한달 반동안 질질질 끌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그래서 그런지 짜증도 부쩍늘고, 밥도 잘안먹고, 잠도 잘 못자고 ..

그제는 자주 다니던 집근처 소아과말고 서울역 뒷편 "소화아동병원"에 다녀왔는데
대학병원 가보라며 소견서 써주더랜다.
별이상이야 있겠냐만 진작에 병원옮길걸 하고 후회도 해보고~
혜화동에 서울대학병원으로 내일 오전에 예약이 되었다는데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또 걱정이다.
( 1차,2차,3차로 진료기관이 구분된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규모나 진료과목수등로 구분을 하는듯 한데 소견서없이 3차로 가면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고 예약도 해야되는지 처음 알았다 ㅡ.ㅡ)

연말정산 하니라고 약국가서 소득공제서류 챙겨왔는데
올해는 10월달만 빼고는 매달 2~3번이상씩 약 받아 먹었더라.
언젠가 부터 약도 그냥 물먹듯이 잘먹고,
항생제를 먹는날에는 어김없이 설사를 하는 재희를 보면 참 안쓰럽다.

재희엄마도 업고 병원댕기랴 무릎아프고, 감기도 같이 걸리고, 재우랴 잠도 설치고,
집안일하랴,애보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힘내라 마누라!)

나만 완전 건강하다 ㅡ.ㅡ

여하튼 얼른 빨리 중이염 떨어지고
내년에는 덜 아프고, 약도 덜 먹고, 밥 많이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건강한 재희가 되줬음 하는 바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12:26 18:04:48

악동재희와 힘든엄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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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6/12/28 00:37 address edit & del reply

    험험... 이곳 저곳에서 아기들이 아픈 소리가 들려오네요.
    건강한게 최곤데... 세종이는 중이염 증상은 가라앉아 씩씩하게 놀고 있습니다.
    재희도 씩씩하게 다 낫겠죠.
    그리고 한 명이라도 안아파야 일을 거들죠. ^^ 많이 도와주세요.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에효....

  2. 세하맘 2006/12/28 00:38 address edit & del reply

    재희네 가족 모두 힘내세요. 아자! 아자!
    재희의 장난스런 사진과 재희맘님의 지친 표정이 대조적이네요.
    우리 세하도 요즘 열심히 코 후벼요.
    손이 심심하면 냅다 콧구멍으로 -_-;;

  3. wanee 2006/12/28 00:5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완전 건강... ㅋㅋ 부성이 모성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민규맘의 따끔한 지적이 자꾸 떠오르네요~ 나름 잘 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
    재희 중이염이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4. 재희맘 2006/12/28 15:34 address edit & del reply

    남편~ 고마워~
    글고 이렇게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사진속 제 모습이 좀 초췌해서 더 힘들어 보이나봐여..ㅡㅡ;;

    오늘 서울대 어린이병원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습니다.
    대학병원이라 동네 소아과와는 비교가 안되게 아이들도 살벌하게 아프더군요..
    그곳에서 기다리신던 아줌마와 얘기중에 그집아이는 수술이 결정났다는 얘기를 들어서 내심 걱정을 많이하고 진료를 봤는데요, 며칠사이에 먹었던 항생제 덕분인지 심각하지 않다하더군요.
    항생제도 끊고 그냥 한달을 기다려보고 다음에 다시 진료하시겠다 합니다.
    다 나았다는 말은 아니지만 두달 가까이 먹던 항생제를 끊는다는 말만으로도 듣던말중 가장 반가운 소리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동네 소아과에서는 귀속을 모니터로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셨는데,
    큰 병원으로 갈수록 그런 첨단기계??는 보이질 않더군요.. 진료비는 몇배 더 비싼데...ㅡㅡ;;

  5. 화선 2006/12/28 16:16 address edit & del reply

    힘내삼..재희엄마...^^
    근뎅..재희표정은..ㅋㅋㅋ
    볼펜이 콧구멍에 들어갈라구행...ㅎㅎ
    귀엽당..귀여워...ㅋㅋ

  6. 푸른꿈 2006/12/29 09:15 address edit & del reply

    빨리 나아서 2007년은 아픈 곳없이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래요....^^

  7. 현정 2006/12/30 00:22 address edit & del reply

    재희야~ 왜 아프구 그래~
    언뉘~ 재희 곰방 나을고야~ ^^ 힘내삼!!

요즘 재희는~

요즘 재희는 서있는것에 걷는것에 흥미를 잃어버린듯하다.
겁이 많아선지 한번 호되게 넘어진적도 없는데 혼자 걸을 생각을 안한다..
아무래도 다들 돌전에 걸을 것이라는 기대를 완전히 저버릴듯하다..

이젠 잼잼 짝짜꿍 곤지곤지 도리도리는 아주 잘한다.
아마도 재희가 저 순서대로 깨우쳐간듯하다. 
도리도리를 하면서부터는 계속 할머니처럼 살짝 살짝 고개를 흔들고 다녀서 한동안 우릴 웃기기도 했다.
요즘은 도리도리가 싫다라고 할때도 쓰는걸 아는지 밥먹다 먹기 싫음 도리도리 한다..ㅡㅡ;;

'안녕'도 잘하고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도 잘한다.
그러나 살짝 낯가림을 다시 시작한 재희~ 기분에 따라 할때도 안할때도 있다..

할줄 아는 말은 안녕, 엄마, 아빠, 아따(여보세요), 맘마(급할땐 무~), 앤농(메롱), 멍멍,
어흥, 어부바, 아꿍(까꿍)이였는데..
요즘은 부정확하지만 '아이쁘다'와 '사랑해' 같은 긴단어들도 행동과 같이 하면 알아들을 수준이다.  
우리만 알아듣는 수준일수도 있꼬~ ㅋㅋ

좋고 싫음이 분명해졌고 대답도 잘하고 자기가 원하는걸 손가락으로 가르킬수 있으며 '주세요'하면
주고 '또 주세요'라고 말하면 더준다.
음악을 틀어주면 춤도 출줄 안다.
서있을땐 다리를 흔들흔들~ 앉아있을땐 손을 흔들흔들~ 고개도 도리도리~하며 좋아한다.
좋아하는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는 손뼉도 치고 노래도 같이 따라 흥얼거린다.
'아침바람 찬바람에~' 노래는 내가 동작을 몇번해줬더니 이젠 제법 따라하려고 한다..

할줄 아는게 더 많은것 같은데 막상 정리하려니 잘 생각이 안난다..ㅋㅋ

감기는 콧물은 좀 많이 나아졌으나 중이염은 항생제로 치료하던중 항생제땜에 설사가 너무 심해  잠시
끊었더니 아직 다 낫질 않았다.
안쓰러워 안아주고 업어주고 달래주고~ 얼른 나아야지~ 재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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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징 재희~ 업어서 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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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nee 2006/11/22 15:17 address edit & del reply

    재희가 정말 잘 놀고 잘 크고 있는 것 같네요... ^^ 부러라~ ㅋ
    사진에 포대기로 업는 방법 확인해 봐야겠는걸요...
    어깨에 거는 방법은 고사하고 그냥 허리에 두르는 것도 힘들어 어쩔줄을 몰라 하고 있거든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대안으로 생각한게 업어보자는 거였는데~

    • 재희맘 2006/11/24 11:45 address edit & del

      앞에서 왼쪽으로 돌리는 끈을
      어깨에 둘러서 매듭지으면 되는데요..
      그냥은 저도 못해욤..ㅋㅋ
      저 방법은 한쪽어깨가 조금 아프긴하지만,
      초보들이 하기엔 저방법이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어부바 띠가 어깨에 걸게 나온것도 있는데요..

건방진 재희씨~

2006:05:17 14:16:11

뽀샤시 재희씨~

2006:05:17 14:23:34

건방진 재희씨~


소아과에 다녀오는길..
유모차의 등받이를 제일 높게 올려주면 딱 저 포즈가  나온다..

이틀전 열이 38.3도까지 올라 병원에 가니 중이염이란다..ㅡㅡ;;
다행히 밤에만 조금 보챌뿐 해열제를 먹은후엔 열도 내리고 컨디션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오늘도 병원에서 아주 얌전히 진료받고 항생제로 인해 설사까지해 약을 한보따리 받아왔다.
이틀전에는 왼쪽귀만 그랬는데 오늘보니 오른쪽 귀까지 빨갛게 부어있었다.
그래도 왼쪽귀는 붓기도 많이 가라앉았고 오른쪽귀도 그리 심하진 않은듯..
약도 얌전히 잘 받아먹는 재희.. 얼른 약먹고 다 나았음 좋겠다.
크면서 아이들 아픈거야 어쩔수 없다는걸 알지만 괜히 엄마의 부주의 때문인듯 맘이 아프다.

이유식 시작하려고했는데 중이염 다 낫거든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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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선이 2006/05/19 17:25 address edit & del reply

    에구 재희 아프구나~~
    언능 나아라 ^^
    재희 유모차에 앉은 모습 넘 귀여워여 ㅎㅎ
    다리 하나 딱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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