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02/23 굿바이 서울 (18)
  2. 2007/02/03 제주도 간다 (10)
  3. 2006/10/10 추석이야기2 (8)
  4. 2006/10/03 추석이야기1 (5)
  5. 2006/07/18 휴가 이야기 (1)
  6. 2006/07/15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휴가 왔어요^^ (6)
  7. 2006/02/02 설날~ (1)

굿바이 서울

내일이면 우리의 때묻은 살림들이 정들었던 집을 떠나 제주도로 이사를 갈것이다.
나도 재희도 내일이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있겠지~

이젠 내가 살아온 이곳에서의 인생보다 앞으로 제주도에서 살아갈 나의 인생이 더 길것이다.

한사람 한사람 안녕을 인사하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때문인지 마음이 너무 어수선했다.
내려가서 좀 더 나은 환경을 보고 우리의 살림도 자리를 잡으면 내 마음도 안정을 찾겠지...

언젠가는 제주도로 갈 것이였지만 막상 이렇게 빨리 결정이 되니, 참 많은것에 의미가 생긴다.
가까움이 핑계가 되어 미처 보지 못한것들 그리고 가지 못한곳들... 아쉽기만하다.
어쩌면 멀어지기에 더 많이 볼수도, 가게될수도 있을터인데... 참 사람 마음이란..ㅡㅡ;;

내 마음이 아직 이곳에게 작별을 고하지 못해 그런가보다.
이곳에 살면서도 잦은 만남을 갖지 못한 식구들과 친구들... 보고싶을 것이다.
내일이면 내 마음도 이곳에게 정말이지 쿨~하게 인사를 하고 떠나야지...

우리 가족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인 만큼 내가 더 많이 좋아하고 행복해해야지!!!!!
그러니 아내로써 재희엄마로써 제주도에서 아주 잘 적응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 실컷보고 든든한 남편, 귀여운 재희가 항상 옆에 있을텐데...

자자~
나도 제주댁되고 재희도 제주도 뺄래기똥이 되자고~ 재희엄마 화이팅~ ^^;;

남편~
우리 제주도에서 더 많이 도와주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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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엄마의 재희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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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지 2007/02/23 01:25 address edit & del reply

    자주갈텐데 ...
    너무 짠~ 하게 썼다 ㅡ.ㅡ
    작별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니네... 그냥 또다른 시작이삼..

    • 재희맘 2007/02/28 10:50 address edit & del

      짠~한가??
      마음이 좀 짠~하긴 하네..
      많이 가야 일년에 두세번일텐데.. 자주라고하기엔..ㅡㅡ;

  2. 엉뚱이 2007/02/23 06:32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의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아 자주 올려주세요. ^^
    부럽삼!!!

    • 재희맘 2007/02/28 10:50 address edit & del

      창밖에 바다가 보이네요. 공항도 보이고...ㅋㅋ
      날 좋은날 찍어보지요..^^;;

  3. 푸른꿈 2007/02/23 12:27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곳에서 더 행복하게 사세요...^^
    사진 재밌어요...

    • 재희맘 2007/02/28 10:51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요..^^;;

  4. 유민맘 2007/02/23 18:36 address edit & del reply

    넘````아쉬워 이제 슬슬 다닐 맛나는데... 보고싶음 날라가야돼는거야..^^ 암튼 잘살어... 제부야~~~우리은정이 외롭지 않게 잘대해줘~~~재희만 이뻐하지말고...^^

    • 재희맘 2007/02/28 10:52 address edit & del

      오~ 언니가 드뎌 댓글을 달았고만~
      잘살테니 조만간 놀러오삼~

    • 아지 2007/02/28 11:29 address edit & del

      잘살겠습니다.은정이 고생안시키고..^^

  5. 화선 2007/02/26 21:10 address edit & del reply

    뭐얌..ㅋㅋ 귀염당..^^
    나 4월 22일 날잡았당..크크크
    이젠 준비할라믄..정신없을듯..

    재희건강은 오때?
    괘안아졌냐?
    넌 몸살안났오..ㅋㅋ
    암튼 고생했땅..잘 지내궁..^^

    • 재희맘 2007/02/28 10:53 address edit & del

      축하 축하~
      애기한테 무리안가게 조심조심 준비해..^^
      글고 비행기표 보내면 내 기꺼이 결혼식 가마..ㅋㅋ

    • 아지 2007/02/28 11:30 address edit & del

      내껏도 보내주면 가지 ㅡ.ㅡ
      결혼 축하~ 맘고생한만큼 행복할꺼야~~

  6. 임마담 2007/02/27 12:32 address edit & del reply

    잘 간거야???
    하여간.. 서운한맘 감출길이 읍땅~~
    머..해외로 간것두 아니지만..
    거긴..해외나 마찬가지니깐!!!ㅎㅎ

    재희 안경씌워놓으니깐..너랑 똑같당..
    귀여워~~

    여긴 날씨가 점점 좋아지구있엉..
    거긴 더 하겠지??
    내 배는 더더 나오구있구..
    애긴.. 열씨미 이쪽저쪽 사정없이 때리구있당~~ㅋㅋ
    짜쉭.. 커서 운동선수를 시키던가해야쥐~~~^^;;

    그나저나..난 제주도 언제 가보냐..
    사진이나 마뉘 올려랑.. 대리만족이당!!ㅠ,ㅠ

    • 재희맘 2007/02/28 10:55 address edit & del

      나도 서운하네..
      좋은일이 앞으로 줄줄인데, 내가 다 보지도 못하고...
      애기 태어나면 싸이에 사진 많이 올려.

      남편 꼭 닮아서 잘생긴데다 운동까지 하면..ㅋㅋ
      몸조심 하고 내가 사진 많이 올릴테니 자주 들르고..

  7. 혁방 2007/02/28 00:3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지님아... 창율이형이다. 드뎌 제주에 오는 구만
    오늘이 28일이니 내려온지 벌써 4일이 지났겠구만...
    또 다른 시작 잘 했으리라 믿는다. 조만간에 보자.
    재희도 보고 싶다. 맨날 사진으로만 보다가.
    볕좋은 제주의 봄날이 한창이다. 좋은 곳에서 재희아빠의 엄마의 꿈을 활짝 펼쳐나가기를
    기원한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 아지 2007/02/28 11:31 address edit & del

      형님 오셨군요..^^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저녁이라도 드시지요..^^

  8. 누들 2007/03/02 13:55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제주도! 부럽습니다.
    먼데로 가서 싱숭생숭하시겠지만. 그래도 제주도인데~!
    앞으로 하는일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의 재희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

    • 재희맘 2007/03/02 17:22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세하네도 자주 업데이트하세요~ 요새 통~

제주도 간다

7년여의 서울생활을 접고 제주도로 간다.

늘 생각하던 꿈이 이루어 진것이다.
나은 여건으로 낙향하게 되어 기쁘고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재희가 자랄수 있기에 더 기쁘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재희의 태명대로 재희가 태어나서부터 좋은일이 자주 생긴다.
('강봄'이라고 우리집안에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지어주신^^ 어쩌면 이름이 될뻔한)
지금 다니는 직장도 재희임신쯤에 옮겼고, 담배도 쉽게 잘 끊고,
그 안되던 이벤트 당첨도 잘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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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16:39:14

복댕이 재희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기뻐하신다.
손녀를 곁에 두고 보시는 기쁨이 어찌 안 크겠나 싶다.

친정을 두고 내려가는 아내는 섭섭하겠지만 잘참고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내 의견에 항상 별 불만없이 잘 따라주고,조언해주어 너무 고마울뿐이다.

자자..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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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7/02/03 15:19 address edit & del reply

    오...축하드려요...^^ 좋으시겠군요...제주도라...흠... 그 비결 좀... 알려주삼...^^

    • 아지 2007/02/04 21:51 address edit & del

      비결이랄게 뭐 있나요^^

  2. 푸른꿈 2007/02/04 02:26 address edit & del reply

    어떤 형식으로 가는 건지 궁금하네요...
    서울에 쭉 살아온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참 서울 생활 답답하지요...

    • 아지 2007/02/04 21:52 address edit & del

      기회가 되서 직장을 옮기면서 갑니다.
      촌넘이라서 그런지 정말 서울생활 답답합니다..^^

    • 푸른꿈 2007/02/05 01:16 address edit & del

      그러시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3. 화선 2007/02/06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가서두..건강하고, 행복하세용..ㅋㅋ
    둘째두..봐야죵...크크크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 아지 2007/02/06 15:07 address edit & del

      못보고 가서 아쉽네~
      재희엄마 심심하지않게 많이 놀러와~
      숙식제공^^

  4. 화선 2007/02/07 14:2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요...
    주말에 재희엄만 보긴하지만...^^
    틈나는대루~~
    여행계획은 제주도로 할께요..ㅋㅋ

    이루다 신혼여행두 제주도아닐까? 몰것네용..호호호

  5. 김희선 2007/02/09 00:55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 제주도 가는구나... 맨날 본다 하고 못봤는데 어째여 ^^;;;;
    언제 가는 거에여??
    계속 홈피에서 재희랑 언니 얼굴 봐야 되겠네여~~
    얼굴 봐야지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넘 아쉬워여....

    • 재희맘 2007/02/09 12:17 address edit & del

      그러게 이곳에 있어서 담에 보면되지 했고만
      이제 정말 얼굴보기 힘들겠어..^^;;

추석이야기2

2006:10:07 16:20:39
2006:10:02 15:39:43
2006:10:02 16:21:18
2006:10:06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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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16:51:18
2006:10:04 10:51:37

남들은 하나 받을까 말까한 십자수 선물을 또 받았다.
그것도 같은 사진으로..^^  (고모가 만들어준 십자수 보러가기)
남편 친구의 와이프께서 쌍둥이를 임신한 몸으로 여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만들어 주었다.
재희의 돌선물로 만들었는데 그때쯤이면 쌍둥이들이 세상에 나올쯤이라 부랴부랴 마무리를 지었다는데, 많이 힘들었을텐데 정말 너무 너무 고맙다. 아름엄마~ 쌩유~

2006:10:08 13:12:06

이번 추석도 이렇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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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6/10/10 12:15 address edit & del reply

    부럽삼!

    • 아지 2006/10/11 18:32 address edit & del

      뭐가 부러우신지..^^

  2. 세하맘 2006/10/11 00:23 address edit & del reply

    돌 준비 잘 되고 계세요?
    저흰 예약이 늦어 원하는 장소에서 못하게 되었어요. 잉잉~

    • 아지 2006/10/11 18:33 address edit & del

      저희도 이제서야 부랴부랴 알아보는중이랍니다..ㅡ.ㅡ

  3. wanee 2006/10/11 18:30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부럽네요~ ^^
    고모도 쉽게되는게 아니라며 똘이 가지고 놀 딸랑 만들어 오라고 했는데... 잘될런지~ ㅋㅋ
    그렇네요... 날짜를 보니 곧 돌잔치 해야 겠는걸요~ 준비 잘하시구...
    요즘 돌잔치엔 아빠가 할일이 제법 많다던데... 훔~

    • 아지 2006/10/11 18:34 address edit & del

      헉~ 아빠가 할일이 많은건가요?
      아내한테 모든걸 다 위임? 했는데..

  4. 푸른꿈 2006/10/11 23:37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예쁜 선물 받으셨네요...^^

    • 아지 2006/10/12 01:40 address edit & del

      어떻게 같은사진으로 같은 십자수가 겹칠수 있는건지..
      기억에 남을 두개의 십자수네요..

추석이야기1

2006:09:30 15:55:56

2006:10:02 11:28:12

2006:10:02 11:28:21

2006:10:02 11:46:48

2006:10:02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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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꿈 2006/10/03 23:09 address edit & del reply

    추석을 제주도에서 보내시나봐요...

    • 아지 2006/10/05 09:03 address edit & del

      네 집이 제주도입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2. 은대리 2006/10/05 20:50 address edit & del reply

    강과장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염^^

  3. 희선이 2006/10/09 12:55 address edit & del reply

    재희 첫번째 사진 넘 귀여워여 ㅋㅋ

  4. 화선 2006/10/10 11:22 address edit & del reply

    가족사진이 이번에 좀 있넹..ㅎㅎㅎ
    잘 나왔넹..인상 쓴거 빼고..ㅋㅋㅋ

휴가 이야기

2006:07:14 11:20:16

엄마와 이호해수욕장에서

2006:07:14 16:15:10

할망,하르방이 좋아요~

2006:07:14 20:57:22

시끄러운 노래방에서도 척척~

2006:07:15 17:33:26

바닷바람쐬면서 시원하게 낮잠을 자는

2006:07:18 14:51:16

서울에 오니 추워서 잠바걸치고~


더운 날씨와 모기와의 싸움이었다.
10여방 물린듯.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속에서도, 물갈이도 안하고 잘 견뎌내 주었다~^^

반가운 친척분들도 전부다 뵙고 인사드리고
용돈도 두둑히 챙기고^^

"할아부지,할머니~ 추석때 뵈여~ 더 커서 내려가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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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19 11:0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휴가 왔어요^^

2006:07:12 14:17:51

공항에서 아빠랑

2006:07:12 15:16:39

쥬스주세요~

2006:07:12 15:52:19

제주도가 보이고~

코끼리 탔어요^^

2006:07:13 14:09:51

코끼리 쇼도 보고

2006:07:13 14:31:16

엄마랑 한컷~

2006:07:13 20:48:18

집에와서 할아부지랑 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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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6/07/16 11:57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가 집이신가봐요? ^^ 부럽삼!
    그나저나 티스토리 계정 하나 드릴까요? 아는 분이 티스토리 초대권이 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 지 몰라서 제가 쓰고 있거든요.
    세종이 블로그도 도메인 사고 해서 티스토리 계정으로 바꿨거든요.
    사진을 많이 올리니 아무래도 계정의 압박이 있을테니... 이참에 티스토리로 한번 바꿔보시는 것이 어떠세요? ^^
    생각있으면 세종이 블로그(http://www.noahne.com)에 오셔서 댓글주셔요~!

    • 아지 2006/07/17 17:53 address edit & del

      오~ 좋습니다. 가서 답글남길께요..ㅋㅋ

  2. 엉뚱이 2006/07/16 11:59 address edit & del reply

    어~ 그리구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목 옆에 (XX일 즈음에..) 이렇게 나오는거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
    저도 그런거 넣고 싶은데...(^O^)

    • 아지 2006/07/17 17:52 address edit & del

      제가 그냥 간단하게 플러그인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건데~ 올라가면 정리해서 보내드릴께요^^

  3. 희선이 2006/07/24 17:13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 제주도 다녀 왔군여 ㅎㅎ
    넘 부러워여 ㅋㅋㅋ
    재희 비행기 타고 있는 모습 넘 귀엽네여 ㅋㅋ
    비행기는 몇개월까지 공짜려나~~

    • 재희맘 2006/07/24 17:25 address edit & del

      시댁에 다녀왔을뿐인데..ㅋㅋ
      24개월까지 공짜라네~~

설날~

재희 첨으로 타본 비행기..
울지도 않고 넘 얌전했다..
제주도 가서 사람들 많아도 잘 웃고 잘 자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진도 찍어왔다.

2006:01:28 1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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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시니 2006/02/03 18:05 address edit & del reply

    할아버지 품에서 인상 쓰는거봐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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