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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혹시라도 또 감기 걸릴까 바람막이로 든든히 무장하고 모레놀이 시작
재영이는 작년에 엄마랑 구경만 하던 모래놀이를 처음으로 해본 날. 재희 처음때랑 비교하면 역시 겁이 없구나^^
재영이랑 재희랑
재희 물뜨기 도전!
바다에 모래놀이 하러가요~ 고 고~
저 뽀로로 샌들은 새건데, 저걸 신겨가다니.. 집에 와선 모래를 털며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옷도 모래놀이만 시킨다며 원피스를 입혔는데.. 모래놀이 하면서도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ㅋㅋ
엄마가 이런 저런 신경을 쓰건 말건 재희는 그야말로 제대로 놀았다는..
엄마 없이 너무 잘 노는 재희~
이곳에서 만난 육지엄마인데, 엄마들도 동갑이고 첫째 형수는 6살, 둘째 형원이가 4살이다..
또래끼리 잘 놀겠다 싶었으나, 재희는 친구보다 오빠가 그리고 이모가 더 좋다..^^;;
왼쪽 위의 사진에 같이 노는 아줌마는 전혀 모르는 아줌마..ㅡㅡ;;
저 집은 딸을 둘 데리고 온것같은데 졸지에 딸이 셋이 되어 버렸다..
아무리 이리오라 불러도 파도놀이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저러고 놀았다는.. ㅋㅋ
나중엔 재영일 업고 뒤따라 다니며 바다에 들어가 같이 놀고 사진도 몇장 찍었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형수오빠가 같이 놀아줬다..
재영인 수건으로 꽁꽁 묶었음에도 모래를 꽤 먹었을 것이다..
형수가 재희를 아주 잘 챙겨서 놀아준다..
마른 몸에 비해서 듬직하니 착하다~ 얼굴이 잘 안나왔는데 얼굴도 잘 생겼다..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덕분에 잘놀고 왔다. 집에 오니 어찌가 까맣게 탔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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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ee 2008/07/07 01:34
시즌이 되기전 요즘 같은 때 바다에 가야 한결 한가하고 편하게 놀고 올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은 했는데...
아이들이 어울려 옷적시며 흙장난하는 재희 모습을 보니 한시라도 빨리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 물놀이도 이것저것 만만찮게 준비해야 될 것 같네요... ^^
요새 재희아빠가 사진을 찍어놓고도 업로드를 안한다..ㅡㅡ;;
다행히 가끔 잠을 푹 잔 날은 늦은 오후가 되기 전까진 입덧을 별로 안한다..
임신을 하면 왜 설잠을 자게 되는건지.. 재희때도 그러더니..
밤에 화장실에 가려고 한번 깨면 어떤날은 두세시간동안 잠을 못잔다.. 아~ 피곤해~
낮잠때문인가 싶기도 하지만 낮잠을 안자도 설잠자는건 여전한듯..
요건 저번 주말 사진이다..
이마트서 모래놀이 세트를 사서 다음날 바로 이호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아빠는 바닷물 날라주고 재희는 모래에 털썩 주저앉아 너무 신나게 논다..
엄마는 옆에 누워서 구경중.. 재희아빠왈 나의 휴가란다..^^;;
엄마 컨디션 괜찮은날 간만에 집에서 디카놀이다~
물려받은 옷이 많다보니 안입는 옷이 꽤된다~ 안입는 옷을 꺼내 입혀보니 꽤 이뿌다.
요즘 우리 재희 사진을 찍어준다면 포즈도 잡아준다..
브이는 기본이요~ 웃어주는 센스까지~
어른들이 하는말로 마지막 포즈처럼 하면 동생본다고 하더니..
동생을 봤고만 요즘도 여전희 머리 박는걸 좋아라 한다~ 이제 그만해도 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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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맘 2007/06/15 18:29
우리 서영이 맨날 저러고 노는데...그럼 혹
우리에게 셋째가???...조심해야 되겠네여 ㅋㅋㅋ
잼나게 사시네요 자상하고 친절한 남편분과
귀엽고 이쁘고 착한 재희덕에 우울할 일은 없겠어요
저도 서영이때는 입덧 심하게 했어요 링거까지 맞아가면서
16주까지만 참으면 된다더니 20주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나
세상밖으로 나온후 부터는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착한지....준혁이때는 입덧은 전현 안했는데 대신 태어나
서부터는 엄마 아빠를 얼마나 힘들게 훈련을 시키던지.....
복덩이 천사가 나올려고 그러나봐요 재희엄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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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7/06/19 01:00
와. 재희의 미소가 끝내줘요!
그리고 머리카락이 꽤 자라난게 눈에 띄었어요.
그동안 모자쓴것만 봤던가??
그리고. 모래놀이세트 좋아보여요.
요즘 세하도 놀이터에 가면 어찌나 흙을 만지는지...
혼내기도 힘들고 말도 안듣고. -.-
차라리 모래놀이세트를 하나 사주면 혼내지않아도 되고 혼나지 않아도 되니 좋겠지요.-
아지 2007/06/19 01:25
놀이터에서 사용은 웬지 ;;
놀이터모래는 병균많다는 뉴스를 본것같은;;
재희는 그날 모래 많이 먹었답니다 ㅡ.ㅡ
욕실에서 아주 잼있게 놀수 있어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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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도전기
오늘은 모처럼 하루 휴가를 내어 가까운 이호 해수욕장을 찾았다.
작년 휴가때 오고 두번째지만
그때를 기억을 못하는 재희한테는 신나는 첫경험을 만들어주려고 간 해수욕장이었다.
역시나 선뜻 들어서지 못하는 재희였다. 징징징 대는게 얼마나 우습던지 ㅋ
처음 밟아보는 재질?에 흠칫 하는 재희. 늪인가 ..
안아달라고 징징징징 ..무섭다고 징징징징
무서워요~ 나갈래요~ ㅜ.ㅜ
발이 빠질라~ 사뿐사뿐 까치발
으~~ 시러시러시러 ㅡ.ㅡ
조금씩 적응해나가는듯한.신기하고 또신기한
이거봐라~~ 아빠는 모래성 쌓는다~~
드디어 웃음터진 재희 신났다..ㅋㅋ
완전 재밌네 아빠 ㅋㅋ
제대로 발동걸렸음 물이 너무좋아요~
거친? 파도를 헤치고
잠깐 손놓친사이에 물에 엎어져버린 ㅡ.ㅡ 홀딱 젖었어요.. ㅜ.ㅜ
결국 넘어져서 젖어버리는 바람에
안가겠다고 버티는 재희를 안고 상황종료하고 집으로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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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07/05/31 01:44
며칠전 동해바다에서...서윤이는 파도가 무서워서...
안아달라고만 아우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동해바다는 거칠긴하죠...
저도 재희처럼 저렇게 놀기를 기대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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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 2007/06/04 11:55
나 이젠 집 정리 거의 다 되었땅...ㅎㅎㅎ
주말부터 집들이 슬슬 해야한당...어찌 음식들을 해야할꼬..ㅋㅋ
걱정이당...ㅎㅎ
사현씨 식구들이 가장 큰 걱정이넹..
오늘은 오후에 화경이네 잠시 가볼라궁..
나두 한동안 정신없어서 안가봐서리...호호호
상희 돌잔치두 잘 당겨왔다..
아깝게 내가 카메라를 두고 가서...사진은 없넹..
상희 올리믄 그때 구경해...^^
몸은 어때..???
난 점점 무거워 진당...배꼽이 나왔땅..ㅋㅋㅋ웃껴...^^
몸조리 잘하궁..
한주도 홧팅..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