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이랑 한장 찍어 주려고 오랜만에 머리묶은 재희~ 여자같다..^^;;
일주일만에 만난 아빠와 실컷 놀다가.. 막상 스튜디오가는 10분동안 잠이든 재희.. ㅡㅡ;;
사진찍는 내내 잠만 자다가 갈려고 차에 태우니 두눈이 말똥말똥..
어린이집 다니면서 벌써 두번째 열감기다. 하루만에 열은 떨어졌지만, 목이 아프단다.
어린이집 다닌 이후로 열흘 약먹고 열흘 콧물흘리다 또다시 걸린 감기..
어린이집 다니면 다들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데.. 안타깝다..
오늘은 열이 다시 오를까봐 어린이집을 안보냈다.. 그러나 낼은 약싸서 보내야겠따..ㅡㅡ;;
재희 저 색종이 목걸이가 좋은지 만들어 달란다..
만들어 주니 모자며 종이비행기며, 망토까지 해달란다.
다 해주고 사진도 찍자니 좋단다~ 브이도 하고~ 치즈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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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08/04/30 00:38
재희도 계속 아프군요...서윤이는 이제야 다 나은것같아요...2달만에...--;
빨리 나아야할텐데...
호비 옷차림 재밌네요..^^ 같이 만들어주고 붙이고 해서 더 좋아했을 것 같아요.
나가고싶은 재희~ 꽃을 가르쳐줬더니 꽃만보면 '똣'이라고~
재희가 너무 사랑하는 아이챌린지 식구들~
요녀석 주머니 달린 바지를 입히니 저런 건방진 포즈로 텔레비젼을 본다..ㅡㅡ;;
재희랑 놀아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제는 인터넷 주문했던 재희의 새구두가 도착을 했다.
그런데 안에 들었던 작은 방부제를 미처보지 못했고 아주 잠깐 사이에 재희가 방부제를 뜯어 먹는 장면을 목격... 헉.. 그 놀람이란.. ㅡㅡ;;
내가 너무 놀라니 재희도 자기가 잘못한걸 알았는지 안고서 마구 입안을 헹궈도 가만있더라.
입안을 헹구고 양치시키고 물도 먹이고, 소아과에 전화를 걸었다. 통화중..ㅡㅡ;;
약국에 전화하니 바로 병원으로 가는게 좋을듯 싶단다.
얼른 준비하고 나가려다 혹시나 싶어 병원에 전화하니 소아과샘이 소량은 별 문제 없단다.
그 놀란와중에도 그나마 적당한 응급조치?를 한듯..
미지근한 물을 많이 먹이고 설사를 하거나 심하게 토하거나 하면 병원으로 오란다.
조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조금만 방심해도 넘어지고, 손가락 끼이고, 방부제까지 먹고..
정말 조심 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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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아빠 2007/04/16 11:31
으아 진짜 큰일날 뻔 했네요..;;;
아찔하셨겠습니다.
모든 신경을 놓지 말고 아기한테 집중을 해야할것 같아서
후아... 그때쯤을 생각하니 까마득하군요 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
그나저나 주머니에 손 찌른 자세는 ;;;;
금방이라도 침 뱉을 것 같은 자세군요 ;;
아빠는 다리올리고~ 재희는 두손올리고~ ㅋㅋ
창문에서 노는 재희~ 창밖풍경도 한번씩 봐주고~
재희가 제일 좋아하는 뿡뿡이에서 오늘은 미용실 놀이를 한다.
재희도 빗이랑 거울을 놓고 엄마가 만들어뒀던 예쁜 머리핀과 머리띠로 장식을~
그러나 재희의 시선은 뿡뿡이에게~
재희에게 도착한 아이챌린지~
택배를 받고 '재희꺼네' 했더니 박스를 뜯는내내 어찌나 기대를 하던지..
꺼낸때마다 우와~ 우와~ 를 연발하는 재희다..
드디어 엄마가 젖을 끊기로했다.
재희는 젖이 없어 잠을 설치고~ 낮잠도 못자고 밤잠도 잘 못잔다. ㅡㅡ;;
난 젖이 불어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아프고.. 이거 정말 너무 아프다.. ㅡㅡ;;
아~ 차라리 젖을 주고픈 맘이다.. 이렇게 최하 일주일을 고생해야한다고 하니..
어찌됐던 확실히 한번에 끊어보자.. 재희도 엄마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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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07/03/10 00:43
서윤이보다 먼저 젖 끊겠네요...
밤중 수유라도 줄이려고 시도해봤지만...--;
누가들으면 정말 애 잡는줄 알았을거에요...
어제도 그렇게 1시간 반을 씨름하다 결국 실패...
더 독해야하는건지...-
재희맘 2007/03/10 12:21
안아주고 달래주다보니 그게 오히려 더 안좋더군요..
그래서 요며칠은 그냥 울게 놔뒀습니다..ㅡㅡ;;
심하게 울때만 토닥토닥해주고...
며칠 그랬더니 오히려 깨는 횟수도 줄고 더 잘자지더군요.. 독해져야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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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 2007/03/10 10:53
쇼파두 보이궁~재희장남감이 여기저기 보이넹..ㅎㅎㅎ
집좀 찍어서 올려봐봐..호호호
요즘은 사현씨식구들한테 인사하면서 저녁얻어먹고 당겨..
아가 땜시 맨날 나보구 뭐 먹고 싶냐구 하는뎅...ㅡㅡ;;
딱히 생각나는것두 없고, 아직은 심한 입덧은 아니지만..
그냥 음식이 땡기지가 않넹....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궁..
요즘 날씨가 이상햐..감기 조심햐..^^-
재희맘 2007/03/10 12:23
우리집은 봐서 모하게.. 신혼집도 아니고..ㅋㅋ
너나 신혼집 잘 꾸미면 사진찍어서 올리삼~~
너도 감기 조심하고.. 맛있는거 그래도 잘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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