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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2 젖끊기 도전 성공~ (11)
- 2006/07/08 산책하는길~ (4)
- 2006/05/08 남산공원 (4)
공원산책
발에 밟히는 재질? 경사 등이 늘 다니는 집,실내와 비슷해야 잘걷는다
공원에가서도 모래땅에 밟기가 두려운지? 한참을 망설이고 몇번의 시도끝에 성공!!!!
앗! 이상한 바닥이다~
살짝 밟아볼까? 음..
성분조사중.... 음..까칠한데~
조심조심 탐사를 시작~~
드디어 모래바닥 정복 성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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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맘 2007/03/26 17:51
재희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하나하나 배워가고 움직이고 하는 거 보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사진 컷이 넘 생생하니. 상황이 상상이 가서 피식~웃었네요.. ^____^
젖끊기 도전 성공~
보름전에 시작된 재희의 젖끊기~
그냥 이젠 끊어야겠다 싶어서 끊게 된것인데, 생각보다 쉽게 끊은듯하다.
갑자스레 끊다보니 하루넘어 이틀이 되니 젖이 너무 불어 압박붕대로도 아픔을 참을수가 없더라.
결국 아픔을 참다 참다 물렸다...
재희 울고불고 난리쳐도 안주던 젖을 갑자기 내어주니 슬금 슬금 눈치를 보면서 급하게도 먹는다.
밤중수유를 해왔기에 자주 깨는 재희를 깰때마다 달래도 보고 그냥 울려도 보고..
한 이틀 하고 나니 그냥 냉정하게 울리는게 낫다 싶어 우는 재희를 등지고 자버렸다.
피곤하니 재희의 울음소리에도 잠이 오더라..ㅡㅡ;;
한 일주일 동안은 재희 낮잠도 잘 못자고 밤잠도 잘 못자고..
그렇게 일주일을 하고나니 재희 스스로 졸려 젖을 찾다가 내 얼굴을 보더니 손으로 빠빠이를 해준다..^^;;
지금은 밤 10시에 잠이들어 아침7시나 8시쯤 잠이 깬다..
진작에 밤중수유는 끊었어야 재희도 나도 좋았지 싶다.
한동안은 두유랑 밥이랑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양 어찌나 막 먹던지..
먹는게 많으니 나오는것도 많아 엉덩이가 매일 매일 짖무를 정도였다. 정말 약으로 버텼다.
이제는 젖도 말랐고 더 이상 재희도 젖을 찾지 않는다.
밥도 잘 먹고 우유를 잘 안먹어 시작한 두유도 하루 두세개씩 먹어치운다.
생각보다는 착한 재희 덕분에 쉽게 끊어다는 생각이다..^^;;
진정한 컴퓨터 폐인 강재희~
얼마전 시부모님과 식물원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했으나 재희는 잠을 자서 원숭이를 못봤다.
어제는 낮잠 잘 시간임에도 잠도 안자고 분수대에서 사진도 찍고 원숭이 구경도 했다.
근데 아직은 그게 무엇인지 잘 모르는듯.. 그냥 구경만.. ㅋㅋ
아빠 엄마와 공원에서
조용한 산책로가 있어서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우리 셋의 사진을 찍었다.
뚱한 표정 강재희
나오면 어찌나 얌전해지는지.. 유모차가 덜컹덜컹 대니 금세 잠이 들어버린다.
집에서 조금만 놀아주지 않아도 징징 거리는데..ㅋㅋ
포동 포동 강재희
집에 들어와서 겉옷을 벗긴채 그냥 민소매 차림인 재희..
포동포동한 살이 드러나니 너무 귀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