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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의 여름방학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재희의 여름휴가~
26일 라마다호텔 수영장
재희는 3시간 놀은게 어찌나 피곤한지 5시에 잠이 들어 다음날까지 쭉 잠을잤다..^^;;
여긴 수영장 촬영이 안된다. 음식도 안된다..
27일 김녕해수욕장
고모와 고모부와 함께 물놀이~
왕할머님이 이곳에 계셔서 놀기도 편하고 바다도 깨끗하고 좋다..
28일 마트, 탑동놀이공원
목욕하는 똘똘이가 갖고 싶은 재희~
재희 옷선물을 사온 고모지만, 재희가 사달라고 하니.. ㅋㅋ
저녁엔 지하상가 쇼핑, 그리고 탑동놀이공원..
29일 삼양해수욕장
저녁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시설도 좋아지고 파도도 제법 있어서 이날 고모와재희 물먹었다..^^;;
30일 관음사
이날은 그동안 노느라 피곤한 재희를 낮잠만 3시간동안 재웠다. 재영이도 덕분에 잘잤다.
오후엔 아버님이 운동하느라고 찾는 관음사를 갔다.
더운 날씨임에도 여긴 공기가 차고 시원하더라~
31일 재희 코피터지다
재희가 아침에 코피가 터졌다.
재희아빠말로는 코파다가 터졌다는데, 아무래도 너무 피곤했지 싶다..ㅋㅋ
오늘은 고모가는날.. 재희아빠도 출근하는날.. 그러나 재희는 아직 방학중..
나가긴 덥고 아무것도 안해주자니 재희가 심심하고 친구도 있고해서 베란다에 물을 받아줬다.
01일 낮에 푹쉬다 저녁에 마트
02일 재영이 감기걸렸다.ㅡㅡ;;
03일 휘닉스아일랜드 수영장
재영이가 있으니 바다는 아무래도 힘들다.
요긴 멀긴하나 거의 규제가 없어 정말 편했다..작지만 미끄럼틀도 있꼬..^^;;
재희의 일상 + 재희의 동생
그래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지마켓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미끄럼틀~
하루는 신나게 자기혼자 타더니 다음날에는 인형들도 차례차례 태워준다.
제주도라서 안좋은게 있다면 무료배송이라도 항공료가 붙을 수 있다는거~
아빠가 하는 컴퓨터에도 기웃~ 아빠 새옷도 입어보고~
인형들을 나란히 자장자장해주니 자기도 옆에 누워보고~
창에 올라가겠다고 떼쓰더니 올려주니 무서워서 눈을 꼭 감아버리고~
심심한 재희의 하루 일상들이다..ㅋㅋ
주말에 잠깐 다녀온 한라수목원~
아빠가 원숭이처럼 철봉에 메달려 앞뒤로 대롱대롱 움직이니 재희가 너무 좋아라 한다..
계획된 일은 아니였지만, 재희 동생이 생겼다.
지금이 5~6주쯤이라는데 예정일이 생각보다 빠르게 잡힌건 아닌가 생각되지만 12월 27일 이란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임신이였는데 예정일 또한 생각지도 못한일이다.
둘째까지는 생각하고 있었으니 어여 낳아서 재희랑 같이 후딱 키우자~
재희에게 '엄마 뱃속에 애기있어. 재희 동생~' 했더니 '응애 응애?' 하고 빤히 쳐다본다.
아직은 못 믿겠지만 배가 부르고 태동도 느껴질때면 엄마말을 믿어주겠지..^^;;
이젠 재희랑 같이 놀러다니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또 올여름엔 제주도엔 온 기분을 실컷 내려 매일 해수욕하러 다녀야지 했건만..
올해도 내년에도 패쓰해야되지 싶다.. 남편왈 게임오버란다..ㅡㅡ;;
새카맣게 까먹고 있었던 입덧이 시작됐다..
재희때는 정말 심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속이 않좋으니 매일 해장국 타령이다.. 내 속 좀 해장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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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07/05/14 19:53
아니벌써...서울와서 안날지도 모른다는말들은게 엊그제아니였던가..ㅜㅜ
암튼 완전 축하축하!!재희 찬밥 신세 멀지 않았구나..ㅋㅋ
재희야 그래도 고모는 우리 재희만 이뻐하께이~~혹 남동생 생겨 엄마,아빠,특히
할아버지,할머니가 재희를 구박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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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맘 2007/05/15 09:22
우와 너무 축하드려요. 재희가 너무너무 좋아하겠어요
태교 잘하시구요~ 재희랑 여름에 해변가에서 수영하고 그런거 못하게 되니
좀 아쉽긴 하겠어요. (저도 여름에 물놀이같은거 애기랑 해보는게 내심 기대되는데)
그래도 재희는 재희아빠가 잘 데리고 놀아주시겠죠? -
임마담.. 2007/05/15 12:51
은정아...넘 추카한당~
울 하준이 칭구생기네!!!ㅎㅎㅎ
근데 12월 27일이라...간당간당하구만~~ㅋㅋ
모유수유끝나서 술마신다구 조아라하더만.. 끝이네!!!우짜냐~~~^^;;팔자려니해라..
그나저나 입덧한다니 나두 악몽같았던 입덧 기억이 나는군~~욱!!!!!!!ㅠ.ㅠ
생각만해두 아찔한기억이야~~ㅎ
하여간 잘되꾸... 태교열씨미해서 재희에게 이쁜덩생 안겨주길바래~~
몸조심하구!!!알찌??-
재희맘 2007/05/15 18:50
예정일이 넘 빠르게 잡힌것 같기도하고..
술마실까바 입덧하나봐.. 냄새도 싫으니~ ㅋㅋ
요즘 재희가 조금 불쌍해졌다.
입덧때매 먹을것도 잘 못챙겨주고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잠깐이라도 밖에 다녀오면 또 어찌나 잠이 쏟아지는지..
태교는 재희랑 놀아주는게 다 태교지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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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방 2007/05/15 17:51
아 재희동샹이 생기는 구마.... 재희네 정말 축하하고요
기왕날거면 붙여서 확 끝내는게 백번 좋습니다.
저희는 큰놈이 7살때 둘째를 낳아서 늦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요.
재수씨 몸 건사 잘 해서 순산하시고요.
재희아빠는 재희맘 먹고자픈거 욜씸히 잘 공급(?) 해 주삼.......
그나저나 언제 얼굴 보려나..... -
화선 2007/05/16 10:33
울 아가두 점점 커가는가~
요즘은 소화두 안되는 그런 느낌 든다..
배두 자주 뭉치고, 아프고, 초기에 없던 두통두 생기고,
아~으 남들보다 빠른건지~느린건지..ㅎㅎ
입맛두 없고, 애기 생각해서 먹으라구는 하는데,
더 자라면 더 힘들겠지??ㅋㅋ
기분두 하루 하루 변덕쟁이가 된당...
혼자 울다,웃다..어찌나 나 상실 되어가는건지..??ㅋㅋㅋ
몸조리 잘하고, 나두 잠시 쉬어야것당..
집안일 쬠 했는데 힘들당...ㅜㅜ -
현지맘 2007/05/17 09:56
오~~ 언니 축하축하^^
울 셤니 한테 말씀 드렸더니... 좋다게~~~ 키울 때 나사주..라면서.. 나를 뻔히 쳐다보는 것이... ㅡㅡ;;
황금둥이네..ㅎㅎ 축하해요^^ 언니...^^ 그런데...정말 게임 오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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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아빠 2007/05/28 10:02
아앗~ 재희 동생이 ^^
축하드립니다 !!! 좀 멀었지만 꼭 순산하시고
재희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
화이팅 하십시오... 으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