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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4 여름 휴가 이야기2 - 할아버지생신, 고모부생일, 가족사진 (1)
  2. 2009/03/19 할머니,할아버지랑 나들이 (3)
  3. 2009/01/09 재영이의 첫 생일 (12)
  4. 2007/12/14 재희의 2번째 생일!! (3)
  5. 2007/06/07 따찌 (16)
  6. 2007/03/25 공원산책 (6)
  7. 2007/02/07 떼쓰기 (11)
  8. 2006/09/11 돼지웃음 (4)

여름 휴가 이야기2 - 할아버지생신, 고모부생일, 가족사진


할아버지 생신축하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 모인김에 가족사진 찍기 도전 ^^
재영이가 너무 까불어대서 사탕을 입에 달리고 찍었던 ㅋㅋ

처음 제대로? 나온 사진. 드디어 눈감은 사람이 없다;

2009:08:02 11:44:58

작년과 동일한 위치로 하자고 했는데 고모네만 이상한;;

2009:08:02 11:46:10

포토 베스트! 고모네와 신난재영,재희

2009:08:02 11:46:39

아지네.넷 ;

2009:08:02 11:48:14

3代

자~ 가족사진 찍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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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꿈 2009/08/11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재희, 재영이는 정말 많이 닮았네요...물론 엄마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들도요...^^

할머니,할아버지랑 나들이

지난 주말 오랫만에 할아버지,할머니랑 점심먹고 근처 한라도서관 나들이에 나섰다
2009:03:15 12:15:15

재영아 여기를 보세요~~ 점심먹고 식당앞에서 한컷

2009:03:15 13:21:31

달리기재희

2009:03:15 13:23:29

신난 재희,재영

2009:03:18 17:35:29

성한데가 없는 재영.뺨에는 넘어져서 생긴멍자국,볼에는 이상한 피부발진,감기걸려서 코나오고;

2009:03:18 17:38:38

우리 이만큼 컸어요~



(잔디느낌이 싫은지) 멀리 돌을짚고 일어서려 애쓰는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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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꿈 2009/03/22 21:27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이 앉아서 웃는 모습이 참 좋네요. 정겹고...

    • 아지 2009/03/26 12:01 address edit & del

      저렇게 웃는경우는 별로 없는;;; 괴롭히는경우가 더 많아요^^

  2. 승범맘 2009/03/31 15:31 address edit & del reply

    찾았당..ㅎㅎㅎ
    애들 많이 컸넹..ㅎㅎㅎ
    난 장사하면서
    승범이 사진이 많이 없넹..
    좀 찍어야 하는뎅..ㅎㅎㅎ

    잘 지내궁..
    또 들릴껭...^^
    감기 조심..ㅋㅋ

재영이의 첫 생일

오늘은 재영이의 첫 생일, 돌이다~
재영이는 재희처럼 따로 손님들 모시는 돌잔치는 생략하고~ 가족끼리 집에서 간단하게 돌잔치를 하기로 하였다. 1년동안 건강하게 잘 키워준 엄마와 건강하게 잘 커준 재영에게 박수를 ~^^  

2009:01:09 16:14:44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재영이 돌상~

2009:01:09 17:56:01

딸기가 쏟아진것도 컨셉이라는 엄마;

2009:01:09 17:57:53

돌상앞에 있는 사진중 잘 나온게 없다.

2009:01:09 17:59:36

이것또한 흔들리고;

2009:01:09 18:04:00

드디어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 순서 ~ 음 무얼고를까?

2009:01:09 18:04:17

주위에서 식구들이 시끄럽게 했는지 울어버리는 재영;;

그제 미리 축하해준 엄마친구들~

2009:01:09 21:15:21

선물들. 재영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재영이는 과연 무얼 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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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a 2009/01/09 21:25 address edit & del reply

    아싸야.. 애기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둘째가 돌이구나~
    내가 봄에 애기들 보러 꼭 놀러가마!!
    축하해!~★

    • 아지. 2009/01/12 11:36 address edit & del

      엉 고마워~~

  2. 예정 2009/01/10 13:21 address edit & del reply

    벌써 돐이였구나...
    축하한다 우리재영이^^...
    재영이엄마도 축하해^^~~
    첫째는 가수~~~둘째는 의사~~~
    생각만해도 흐뭇하겠는걸...

    • 아지. 2009/01/12 11:36 address edit & del

      엄마는 재영이가 본의 아니게? 청진기를 잡아서 아쉬운모양이던데여 ㅋ

  3. 푸른꿈 2009/01/11 23:56 address edit & del reply

    돌 축하드려요...^^
    어른들 목소리에 어리둥절한 재영이 모습이 귀엽네요...

    • 아지. 2009/01/12 11:37 address edit & del

      네~ 고맙습니다

  4. wanee 2009/01/12 00:18 address edit & del reply

    재영이 첫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

    • 아지. 2009/01/12 11:37 address edit & del

      네 고맙습니다^^

  5. 유민 2009/01/12 18:22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해~~~돌잔치했음 우리도 참석했을텐데...
    아쉽다.^^ 암튼 벌탈없이 커준 재희.재영이에게고맙구
    동생에게 잘대해준 제부도 고맙구...
    앞으로 건강하구 행복하게지네~~부러울만큼 행복하게~~^^
    이모 이모부 축하해요~~^*
    재희,재영아 사랑해~~^^(유민)
    축하해요~~^*사랑해요~~^^(오민)

    • 재희맘 2009/01/15 00:14 address edit & del

      고마워~ 유민,오민도 고마워~ ^^;;

  6. 임마담 2009/01/14 14:36 address edit & del reply

    은정아..1년동안 재영이 키우느라 완젼 고생했엉..ㅎ
    듬직하구나..재영이..
    재희는 누나노릇을 잘하구있는거쥐??ㅎ
    청진기를 잡았으니 훌륭한 의사가 될듯~~
    울하준인 마이크를 잡아서 아마도 "비"가 되지않을까~~
    하는맘 간절하다...ㅎㅎㅎㅎㅎ
    하여튼..애들 잘키우구...돌상차리느라 고생했다..

    • 재희맘 2009/01/15 00:16 address edit & del

      고맙네~
      훌륭한 치과의사가 됐음 하는 바램이 살짝~~ ㅋㅋ

재희의 2번째 생일!!

드디어 2번째 생일이다.
크게 아픈데 없이 2년동안 잘 커주었다~
잘~~ 커준 재희와 잘~~ 키워준 엄마에게 박수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12:14 12:47:56

엄마와 오랫만에 한컷~


할아버지,할머니,재희 같이 찍은 사진중에 이쁘게 나온게 없다;;
꼭 누군가 눈을 감거나 잘 안찍히거나 하는 징크스는 오늘도 계속 되었다.



TV에서도 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도 보고 해서 케이크에 촛불끄기도 척척 이다.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재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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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꿈 2007/12/17 22:16 address edit & del reply

    두돌 축하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크기를....

  2. Helena 2008/01/01 10:15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우리 딸도 12월생이예요.

    • 아지. 2008/01/02 13:02 address edit & del

      뒤늦게나마 감사합니다^^

따찌

아래는 재희가 할수 있는 말이다
순서는 하루에 사용빈도와 비슷~~ 하다.

1. 엄마 : 가장 많이 하고 정확한 발음이다. 허구헌날 엄마,엄마,엄마
2. 따찌 : 오늘의 주제^^ (누군가 미울때 손으로 때리는 시늉하며)
3. 또 : 한번했던걸 다시 해달라고 할때,, 또,또,또,, 거린다 .. 어떻게 배웠는지 ㅡ.ㅡ
4. 이거 : 자기가 원하는거 달라고 할때 가르키며 말한다
5. 오~ : 뭔가 신기한걸 봤을때 내뱉는 감탄사 .. 오버하는 제스처도 웃기다 ㅋㅋ
6. 아빠 : 빠~ 빠 만 거리더니  앞에 "아" 자를 붙이는걸 알았나보다  "아~~~ 빠" 라고 한다.
7. 응애응애 : 자기보다 어린아기들을 가리키며 하는말이다. 엄마 뱃속을 가리키며도 한다 .

지금은 이렇게만 생각난다. 나머지는 전부 "우어어어" 다  ^^;;

"따찌"라는 말을 허구헌날,자기 기분나쁘면, 누군가 미우면 매번,여러번 한다
물론 손시늉까지 해가며 ..어쩔땐 직접 때리기 까지 ㅡ.ㅡ
도통 하지말라고 해도 ,, 따찌,따찌 ..

처음엔 우리가 누군가를 때리라며 배워줘서 하면 그게 또 우스워서 웃고 하다보니  이지경이 된듯, 가끔 자기보다 어린아기들을 때리기도 한다는데 ;;;
아빠,엄마한테 따찌 할때마다 무섭게 큰소리도 쳐보곤 하는데 안먹힌다 ㅡ.ㅡ

어쨌든 지금은 귀엽기만 하다. 지딴에는 부아가 나서 그러는건데 우습다.

국수를 먹다가 괜히 엄마한테 심통나서 "따찌" 거리는걸 담아봤다.

++
위에서 적은 재희가 하는말들을 동영상으로 담아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다.
재희엄마야~ 하나씩 찍어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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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꿈 2007/06/07 08:09 address edit & del reply

    동영상 재밌는데요..
    저런 모습들 재밌어서 찍으려면 그때부터, 캠코더에만 관심을 둬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말이 많네요..
    저도 할 수 있는 말에 관해 한번 써봐야겠어요...

    • 아지 2007/06/07 10:08 address edit & del

      ㅋㅋ 캠코더도 지르세용
      귀여운모습들을 언제 담겠어요..

  2. 엉뚱이 2007/06/07 09:07 address edit & del reply

    국수 몇시에 먹은 거에요? 아빠가 '빨리 먹어~ 자게~~~'라는 말로 짐작해 보건데...한밤중??? ^^;;

    • 아지 2007/06/07 10:09 address edit & del

      아~ 낮잠입니다.. 낮잠을 못자서 짜증나 있는 상태라는

  3. 건이아빠 2007/06/07 09:11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핫... 7개의 단어를 사용하는겁니까
    "오~~" 가 제일 어른스러운듯 ㅎㅎ
    따찌는 저희도 조심해야겠습니다~ ㅋ

    • 아지 2007/06/07 10:10 address edit & del

      이거외에도 좀더 있는거 같은데 ~ 기억이~
      근데 따찌는 대부분 아가들이 하던데 ㅋㅋ

  4. 엉뚱이 2007/06/07 09:2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 포스트를 보고 정리해 보고 싶어 정리한 글을 트랙백 보내려고 했는데, 안가네요. ^^;;

    • 아지 2007/06/07 10:12 address edit & del

      제가 보냈습니다^^

  5. 재희맘 2007/06/07 16:22 address edit & del reply

    '엄마'담으로 젤 잘하는 '까까'를 빼먹었네~
    하루에도 몇번씩 외치는데..ㅋㅋ

    • 아지 2007/06/07 17:02 address edit & del

      아 맞다..까까..

  6. Evelina 2007/06/07 16:30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분노를 아는 나이가 된거죠. ㅎㅎ

    • 아지 2007/06/08 00:29 address edit & del

      벌써 분노를 ㅡ.ㅡ

  7. 세하맘 2007/06/08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흐응. 뭔가 블로그에 문제가 있나요?
    세종이네처럼 우리쪽에서도 트랙백을 보낼 수 없네요.
    **
    이제 슬슬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있네요.
    좋은 말만 배우도록 하고 싶은데 잘 될수 있을까요?? 헤헤

    • 아지 2007/06/09 23:10 address edit & del

      음 이상하네요.버전이 틀려서 그런가?
      제가 보낼께용^^

  8. 임마담.. 2007/06/13 18:54 address edit & del reply

    은정아..
    입덧은 계속이야??
    더운데 고생이많게꾸나...
    오널은 상희랑 영희 화선이가 집에 왔다갔어..
    점심머꼬 수다실컷떨구갓징..ㅎㅎ
    하준이는 누가왓다하믄 안자구 뻐팅기다가 손님이 가구나믄 쿨쿨이당..ㅎㅎ
    애가 손타서...전엔 젖물리구 내려놔두 잘자구햇는데 지금은 자는척하다가
    내려놓으면 바루 눈을 땡그랗게 떠버려..-.-;; 크면 연기자를 시켜야하나..ㅋ
    여즘은 눈도맞추구.. 웃구..조금씩 옹알이도 하구... 이쁘당..아주~
    하루하루가 즐거워..피곤하긴해두!!!!

    어젠 무쟈게 덥더만..오널은 바람이 션~하당..
    낼 비온다더니 그런가봐....
    하준이 일어났당...그럼 고생하구... 빠~~~

    • 재희맘 2007/06/15 12:23 address edit & del

      그렇구나..
      정말 이쁠때네.. 손타도 그냥 많이 안아주면 되징..^^
      아빠생신때 올라가서 한번 보려했건만.. 가보지도 못하고

      입덧은 피곤하지만 않으면 좀 괜찮은날도 있어..
      여긴 계속 비가 와서 재희랑 매일 방콕중이지..
      재희 완전 심심.. 맨날 아빠 찾는다.....ㅋㅋ

공원산책

이젠 제법걷는다 싶지만 아직도 늘걷던곳과 다른곳이면 멈칫하는 재희
발에 밟히는 재질? 경사 등이 늘 다니는 집,실내와 비슷해야 잘걷는다
공원에가서도 모래땅에 밟기가 두려운지? 한참을 망설이고 몇번의 시도끝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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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5:13:11

앗! 이상한 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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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밟아볼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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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조사중.... 음..까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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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탐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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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5:14:36

드디어 모래바닥 정복 성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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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꿈 2007/03/25 17:45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재밌습니다...
    서윤이도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아! 다른 문턱 넘어갈때는 조심하던데...

    • 재희맘 2007/03/26 21:53 address edit & del

      재희는 아주 조심조심입니다.. 어찌나 웃긴지..ㅋㅋ

  2. 엉뚱이 2007/03/25 19:47 address edit & del reply

    수퍼 울트라 소심쟁이, 박세종 보다는 훠~~~어~~씬 과감하고 용감하네요. 새로운 세계를 혼자 정복도 하고 말이죠. ^^;;

    • 재희맘 2007/03/26 21:54 address edit & del

      그런가요?? 재희도 정말 한참동안 탐사를 한후에 정복했지요..ㅋㅋ

  3. 민규맘 2007/03/26 17:51 address edit & del reply

    재희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하나하나 배워가고 움직이고 하는 거 보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사진 컷이 넘 생생하니. 상황이 상상이 가서 피식~웃었네요.. ^____^

    • 재희맘 2007/03/26 21:57 address edit & del

      모래바닥에 서서는 어찌나 주춤주춤 걷던지..^^;;

떼쓰기

언제부턴가 재희가 싫고그름을 확실히 표현을 한다.
떼도 잘쓰고 엄마,아빠가 싫은소리라도 낼라치면 먼저 큰소리를 친다.
가만보고 있으면 우습기도 하고 나또한 짜증이 머리끝까지~
(언젠가는 열받았는지? 씩씩~거리기 까지 한다 ㅡ.ㅡ)

지금부터 매를 만들어서 재희가 투정을 부릴때면 들고가서 맴매를 시킨다.
아내가 애성격 더 안좋아진다고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참다가는 내성격이 더않좋아질거 같다는 핑계로 ㅡ.ㅡ  맴매를 시키곤 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그때는 잠잠했다가 다시 떼를 쓰곤한다.

이제 돌이 지났다고 딴에는 8부능선 넘었다고 한시름? 놨는데
이제부터 또 시작인가 보다.

오늘 카메라 안준다고 떼쓰는걸 찍었는가 보다.
억지 떼쓰는모습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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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실 2007/02/08 01:33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한성질 하네..ㅋㅋ
    벌써부터..악쓰는게 심상치 않아...
    재희뚝!!

    • 아지 2007/02/08 08:54 address edit & del

      너 닮안 ..

  2. 엉뚱이 2007/02/08 06:30 address edit & del reply

    체벌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아기들이건 어른들이건 맞는 건 분명히 좋은 느낌이 아닐 것 같습니다.
    엄하고 위엄있는 말투와 분위기 만으로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세종이가 가장 무서워 하는 말은 "아빠지지"입니다.
    뭐 만지다가도 엄마가 "그거 만지지마 아빠지지야."라고 하면 안만지고, 계속 만질 때 제가 가서 "이놈~" 한번 하면 울먹거리면서 행동을 멈추더라고요. ^^
    물론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생각하는 의자더군요. ^^
    세종이도 이미 생각하는 의자를 구비는 해 놓았지만, 사용은 안해 보긴 했습니다만...
    체벌보다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심이 어떠실런지요...^^

    • 아지 2007/02/08 08:54 address edit & del

      이론들은 그렇지만 ㅡ.ㅡ 무작정 놔둘수도 없고, '생각의 의자'를 하기엔 너무 어리고~ ^^ 세종이는 '이놈'한마디에 울먹거리다니 착하군요.
      재희는 이놈 하면 같이 이놈 합니다 ㅡ.ㅡ

  3. 김희선 2007/02/09 00:50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 은지도 갈수록 떼가 늘어요
    시기가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첨엔 얘가 왜 이렇게 까칠해 하는 생각도 하고 은지만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전 그냥 무관심으로 대신했어요 말을 하면 당연히 않듣고 소리 지르는건 별로 좋지 않다싶어 여기 저기 카페도 찾아보고 했는데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떼를 심하게 쓰면 무관심으로 일관해요
    그럼 떼를 쓰다 안된다는걸 깨우치고 그만하더라구여
    그리고선 아이가 수그러들어 엄마나 아빠에게 오면 꼭 안아주라고 하더라구여
    ㅋㅋㅋ 아이마다 다 틀리겠지만 전 이 방법이 통하네여

    • 아지 2007/02/09 10:29 address edit & del

      무관심..이란 방법도 써봐야겠네요..^^

  4. 푸른꿈 2007/02/09 09:01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재밌어요...
    서윤이랑 똑같다고...서윤엄마가 그러더군요...ㅋㅋ
    아! 서윤이가 조금 더한것 같데요...
    이제 의사표현이 되니 갈수록 더해질것같아요...

    • 아지 2007/02/09 10:29 address edit & del

      ㅋㅋ 다들 비슷하겠죠. 앞으로 이제 어쩌죠..

  5. 재희맘 2007/02/09 12:05 address edit & del reply

    야단치는것도 요령이 있더군요..
    매를 든다는건 좋다, 안좋다 의견이 분분하다지만 저는 그다지...
    재희아빠도 솔직히 매는 들지만 재희를 때리지도 못하고 거의 소리로 겁을 주는 편이죠.
    자기는 재희를 이긴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보기엔 저랑 별반 다른게 없어보이네요..ㅋㅋ

    얼마전에 어디서 본듯 한데 생각의자는 만3세정도의 아이에게 적당한 체벌이라고 하더군요..
    만2세정도는 희선양의 말대로 무관심이 아이에게 적당한 체벌이라 본듯하네요.

    저도 정말 화가나면 재희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제 손으로 때리곤하지만 그러고나면 조금만 더 참고 엄하게 말로 해도 될껄하는생각 드네요.. 정말 육아는 너무 어렵고 힘든것 같아요..^^;;

  6. 화선 2007/02/13 11:17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와서 글을 읽다보면..현실이 바로..바로..ㅋㅋㅋ
    나중에 잘 할수 있을찌..고심이 되는구러~
    벌써부터 고민인가?ㅎㅎㅎ
    내가 좀 앞서가자노..^^

  7. 건이아빠 2007/04/03 02:33 address edit & del reply

    후아..두려워지는데요 ;;
    저때쯤이면 다 그러는거 아닌가요 ?
    아~ 이제부터 생각해둬야 되는건가 ;;; 쉽지않아요 ㅠㅠ

돼지웃음

1.
누구한테 배웠는지,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다.
돼지흉내를 내는 엄마한테 배웠는지, 웃음소리를 흉내내는건지
어쨌는 기분이 업~ 될때 "돼지웃음"이 발동이 된다.
웃어주면 몇번 더 보여주는 센스까지 ^^;;



2.
반항?을 한다.
못만지게 하거나 , 위험할듯 싶을때 '지지',이놈~' 하고 큰소리 칠라 치면
제법 큰 목청으로 덩달아  받아친다 ㅡ.ㅡ
잔소리 듣기 싫덴다. 큰일났다.

3.
오늘 드디어 혼자서기 체류시간 5초를 돌파했다.
엄마랑 노는도중 손놓고 버티더니 5초간 우뚝~!!! 착지도 혼자 안전하게 성공
한번 더 볼라고 하다가 앉을때 '꽈당' 해 결국 울렸다..
2006:09:02 15:44:06

이젠 혼자 서버리겠다



4.
여자다운데가 없다 ㅡ.ㅡ
큰일이다.
할머니도 멀리서 사진만 보시며 종종 '여자다운데가 없다' 그러시더니
오늘 혼자 노는 모습을 옆에서 보자니 영락없는 머슴아~~
(처음본 사람들은 무조건 남자애라고 표를 던진다~)
일단 머리카락이 없다.
글고 듬직한? 점이 하나있고,
돼지웃음을 한다 ㅡ.ㅡ

그러나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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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6/09/11 10:48 address edit & del reply

    넘넘넘 귀엽습니다.
    글구 여자다운데가 없으면 어떻습니까. 건강하고 밝게 자라면 되지요. ^^

    • 아지 2006/09/11 11:01 address edit & del

      헉. 그걸 인정하시는건가요..
      그런거였군요 ㅡ.ㅡ (내심 이쁘다는 말을 기대한걸지도^^)

  2. bluedrim 2006/09/11 12:28 address edit & del reply

    머리없으면 다 머슴아로 불리는 듯 싶어요..ㅋㅋ
    빨랑 머리 길어 삔 꼽아야 할텐데....
    그런데 벌써 5초나 서있군요...우리애도 힘내야 할텐데..ㅋ

    • 아지 2006/09/11 18:53 address edit & del

      두돌은 되야 꽂아줄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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