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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0 서울이야기2~ 언니,오빠와~ (8)
어린이집에서~ 재희~
아직까진 아침마다 가기싫다며 떼를 쓰긴 하지만, 오늘은 안울고 갔다.
어린이집에서 바깥놀이도 한날은 집에 돌아와서는 어린이집에 또 가겠다고 하는것 같다.
그러나 어김없이 아침만 되면... 가기 싫단다.. 엄마가 보고싶단다..
씻을려고 하면 '어디가?' 물어보고 옷을 입히려고 하면 그때부터 가기싫다며 떼를 쓴다..
요즘은 대부분 강제로 입히고 어떤날은 신발마저 못신겨 들고 뛰어나가고..ㅡㅡ;;
어린이집에서 돌아와 차에 내리는 재희를 보면 표정이 '재미있었어' 하는 표정인데.. ^^;;
선생님 말로는 재희가 의사표현도 잘하고 어린이집에 적응을 다한것 처럼 보인단다.
다만 낮잠 안자려고 하고, 점심 혼자 안먹으려고 하고 것만 빼면..
12월생이라 걱정많이 했는데 개월수 빠른 애들 만큼 모든지 잘 한단다..^^;;
식목일 씨앗심기와 소풍.. 그리고 놀이터에서..(어린이집에서 찍은사진 모음)
서울이야기2~ 언니,오빠와~
그래도 자기들끼리 아웅다웅 노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너무 너무 예쁘다..
왼쪽사진은 예정이가 자기가 언니라고 재희 손을 씻겨주는 사진이다.
뭐하나 살짝 들여다봤더니 요렇게 귀엽게 놀고있다.. 옷이야 당연히 다 젖었지만..
언니가 혼자 씻는걸 본 재희는 지금도 자기가 혼자 손을 씻는다고 난리다..ㅡㅡ;;
예쁜 립스틱도 바르고 넷이 같이 사진좀 찍어주려했건만 넷이 같이 찍는건 역시 무리다..ㅋㅋ
그래도 재희가 제일 좋아라하는 가운데 유민언니가 재희를 잡아줘서 이정도도 같이 찍은듯..^^;;
애들아~ 여기 좀 보라구~ 사진좀 찍자~ 오민!! 머리띠좀 치우면 안되겠니??
집앞 놀이터에 나왔다가~
요기는 집 뒤 공원겸 산책로~ 잠자리도 잡고~ 잣도 따먹고~
오빠가 잠자리채를 잡으니 자기는 왜 안주냐며 '나는~','나는~'하며 떼를 쓰는 사진..ㅡㅡ;;
마지막 3장 사진은.. 잠자리를 잡아서 손에 쥐어주니 무서워서 손을 흔드는 사진..
잠자리를 쥐어준 옆에 이모도 한번 째려보고 앞에서 사진찍는 엄마도 한번 째려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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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 2007/10/12 18:03
다들 식구들이라궁..닮았넹..ㅎㅎㅎ
재희 화장실서 손씻는 모습 귀여워..
궁뎅이봐~~똑~때리구 싶넹...^^
아~으 울 아가두 이젠 슬~나왔음 하는 바램..ㅋㅋ
주말 잘 보내궁..
몸조심햐..^^ -
wanee 2007/10/12 19:38
잠자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ㅎㅎ
어울려 노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부럽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비슷한 또래 아가들 옆에 두면 어울린다기 보다...
때리고 맞고 울고 있으니...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TㅅT-
재희맘 2007/10/13 22:51
잠자리는 겁많은 재희덕에 잡히자마자 재희손에서 바로 날아가버렸네요..^^;;
재희도 비슷한 또래랑은 잘 어울리질 못해요..
잘 놀아주고 안때리는 언니, 오빠만 좋아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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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lia 2007/10/15 05:35
Hallo! I am an Italian mother. I found by chance on your blog and I wanted to get compliments. What a beautiful little girl! How old is her? What is the name? Unfortunately I do not know your language and I did not understand. My daughter is called Adele and is 15 months old and was born on June 28, 2006. From the photos I think that might be peers. We do many wishes for her's future, it is wonderful as 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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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2007/10/15 11:24
Thank you! Giulia ^^
My baby name is JaeHee,Kang ..
Unfortunately I do not know your language and I did not understand ..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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