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7/09/11 놀러온 승윤이와~ (1)
- 2007/07/05 탑동공원 + 낮잠 (16)
- 2007/01/17 예방접종 (3)
- 2007/01/05 재희의 속눈썹 (5)
- 2006/09/20 낮잠 (2)
- 2006/07/28 간만에 잠자는 재희 (2)
- 2006/02/14 혼자서도 잘해요..^^
- 2006/01/10 흔들침대에서 낮잠자기
집이 근처다 보니 점심 하기 싫은 날 만나서 주로 시켜먹는다..^^;;
재희보다 6개월 정도 어린데 처음 만났을때만해도 기어다녔는데 이젠 재희랑 같이 걸어다니고 키도 비슷비슷해지니 보기엔 정말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ㅡㅡ;;
재희도 승윤이가 기어다닐때만해도 애기라고만 여기더니 요즘은 어울려서 요렇게 이뿌게도 논다.
요즘은 엄마의 귀차니즘도 있지만, 좀처럼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카메라만 보면 달라고 울고 떼쓰는 통에 정말 카메라들 들이댈수가 없다는..ㅡㅡ;;
이번 사진은 봐도 봐도 웃기고 귀여운 재희의 낮잠 모습이다.
낮잠은 대부분 내가 잠든척을 해야 따라자는데.. 잠든척하다 대부분 내가 먼저 잠이든다.
한 이삼십분 자다 일어나면 대부분 내 옆에서 얌전히 잠이 들어있는데, 이날은 색종이 오리는게 잼있었는가 보다. 일어나보니 바닥에 이렇게 널부러져 잠이 들어있다..
맨 밑 사진은 밤에 자는 모습인데..
화장실때매 밤에 두세번 깨는데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오니 재희가 저렇게 잠들어있다.
침대와 서랍장 사이에서 잘 떨어지는 재희때매 쿠션을 받쳐두길 잘했지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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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07/09/13 11:30
예쁘게 잘 자네요. 자는 모습 보면 너무 예쁜듯.
떨어져 자는 사진은 재밌기도 하고....
근데, 재희보다 6개월 어린데, 사진만 봐서는 더 오빠 같은 느낌이 ^^;
별차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돌잔치에 놀러갔다 그 앞 탑동공원에서 작은 자동차에 태워줬다~
좀 무서워 하지만 그전보다는 덜 무서워 하더라~
움직이기전에 한장~
움직이니 좀 무서워하다가 나름 즐기는~
요건 며칠전 낮잠자는 재희 모습이다.
오늘따라 무지 길게 낮잠을 자서 사진정리하다 웃겨서 업로드중이다.
잠투정을 하다 인형을 한가득 안고 앉아서 잠이든 재희~ 어찌 저런 포즈로 잠이오는지~
그러다 더웠는지 깨서 조금 울다가 선풍기를 틀어주니 시원해선지 다시 침대에 걸터서 잠이 들었다..
웃겨서 자세 바꿔주기전에 사진도 찍고, 조금 지켜보니 나름 편한자세를 찾아 잠이 다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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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7/07/06 02:21
세하는 양반다리 하고서 그 위에 큼지막한 베게를 두고 베게 위에 눕혀 토닥토닥해서 재워주거든요. 낮잠이든, 밤잠이든요.
이제 슬슬 혼자 잠드는 연습을 시키려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진득하니 묵묵히 바라봐줘야하는 제가 먼저 지긋지긋해져서 토닥토닥 재워버리니 습관들이기 힘들 것 같네요.
잠투정을 했더라도 혼자서 잠든 모습이 너무나도 부럽게만 보입니다요.-
재희맘 2007/07/09 21:36
제가 먼저 잠들거나 잠든척을 하면 그냥 따라자기도 하는데..
저도 낮이건 밤이건 자장가에 토닥토닥까지 다해줘야해요..
안해주면 손을 뺏어다가 자기 엉덩이에 올리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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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7/07/06 02:22
그나저나 재희의 포즈가 너무 웃긴데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저같으면 웃음을 참지 못해서 그 웃음소리에 재희가 깨버릴 것 같아요. 푸하하하.
저 모습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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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니 2007/07/10 23:36
몸은 어떠냐??ㅎㅎ
그러게 제주도두 여러번가서 뭘 보구 당겼는지..ㅎㅎㅎㅎ
재희 자는 모슴 넘 재밌당...귀여워..ㅋㅋㅋ
어젠 창문 열구 잤드만..감기 걸린거 있지?
아주 ..미치것당..
콧물 흘리구, 기침하고...아~~~피곤 피곤..
제주도 날씬 요즘 어때?
비 많이 오징???
너두 감기 조심하궁..
몸 조리 잘 햐..
난 배가 만삭이당..ㅎㅎㅎㅎ-
재희맘 2007/07/11 17:14
조심하지 그랬어..
임신해서 꼭한번은 감기에 걸리는것 같더라고..
많이 아프면 참지말고 약지어서 먹어~
나도 요즘은 옷이 안맞아서 임부복을 꺼냈떠니 왜 갑자기 더 나와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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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에 접종하는것이지만 재희의 중이염이 장기전으로 들어가면서 오늘에서야 맞게 되었다.
요근래 감기때문에 다시 심해졌던 중이염이 조금씩 호전되었기에 소아과 선생과 상의후에 맞히고 왔다.
예약되었던 대학병원도 조금 미뤄서 가기로 했다.
잘 안먹는 재희~ 요즘들어 더 안먹으려고한다.
이곳 저곳 물어도 보고 찾아도 보고, 아무래도 식습관이 잘못된듯하다.
젖은 그다지 많이 먹진 않지만 젖도 줄여 보라고 하니 줄여볼 생각이다.
밤중수유도 원인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고 하니 끊어야겠다.
어제는 저녁을 아예 입에 대지도 않는 재희때문에 고민끝에 밤중수유를 끊으려고 도전했다.
1시쯤 깬 재희를 그냥 재우려고 자장가도 부르고 젖먹으면 엄마 아프다고 '엄마 아야아야'도 해봤지만, 엄마를 껴안고 '무우'하며 울다 안되니 그 조그만 등을 돌리고 서럽게 운다..ㅡㅡ;;
결국 주고 말았다. 어제 새벽.. 더깬다.. 더 달란다.. 울고불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주고 말았따..
오늘 아침에 늦잠자는 재희를 보자니 괜히 중이염도 감기도 아직 덜 나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좋을것 같아서 그냥 줘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ㅡㅡ;;
다 나아지면 그냥 젖을 확 끊어야 할까보다..
재희의 나비잠~
잠에 취한 재희~
자다깬 재희를 안아서 재우다 팔이 아파 잠깐 쿠션에 눕혀 놓았는데 저리도 잘잔다.
요즘은 가까운 곳이건 먼곳이건 아무래도 춥다보니 띠로 메고 외출을 한다.
안겨서 잠이든 재희 딴건 몰라도 속눈썹은 이뿌다.. 이뿌다고들 한다..^^;;
얇은속쌍꺼풀에 속눈썹이 끝에만 살짝 올라가 그나마 조금 여성스러운 재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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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363일] 속눈썹, 창문열기
2007/01/11 11:08
재희의 속눈썹 사진을 보고 트랙백 하기 위해 일부러 찍어 본 사진.근데 세하는 사실 속눈썹이 그리 길지 않아서 찍는데 조금 애먹었다. ^ㅅ^;; 그리고 능숙하게 창문을 여는 세하.이젠 보는 것마다 모두 따라하겠다고 낑낑댄다. 따라하는 것 중 70%정도는 비슷하게 흉내를 내는 것 같다.발로 걸레질하는 걸 보면 똑같이 걸레위에 서서 자기도 혼자 움직여보고, 입에 물었던걸 손수건으로 닦아주면 자기도 손수건에서 꼬물꼬물 닦는 흉내를 내보고. ^-^욘석, 이..
엄마 여긴 장난감이 너무 많아~ 쪼아~
엄마 오늘은 유모차에서 자는게 이상하게 힘드네~ 희안하네~
자주 놀러가는 언니네.. 어제도 놀러를 갔다.
30개월 조카가 재희를 어찌나 이뻐하는지.. 지도 조그만게 아가라고 예쁘단다.
장난감이 이곳 저곳에 많으니 재희는 조아라한다. ㅋㅋ
잠시 조카의 소아과를 다녀오는길~
이날도 어깨띠를 풀러주니 허리를 세우고 구경하다가 자기발을 베고 눕는다. 아니 폴더처럼 딱 접혔다.
뭐하나 싶어 유모차를 세우고 봤더니 재희 자고있다. 저 포즈로 잔다.
너무 귀여워 자세바꾸기전에 사진부터 한장 찍어뒀다..
간만에 잠자는 재희
목욕하고 나서 기분좋은 재희~
울다가 강아지 귀를 꼭잡은채 잠든 재희~
언니가 만들어준 꽃이불에서 잠자는 재희~
이젠 웃거나 노는 재희 사진이 대부분이니, 간만에 예쁜이불에서 잠자는 재희를 찍어보았다.
이불을 안 덮고 자는 재희를 위해 언니가 얇은 이불을 만들어 주었으나 이또한 덮기만하면 땀을 줄줄 흘리는 재희땜에 바닥에 깔아주고 베개 역시 안베고 자는 재희땜에 더이상 구르지 말라고 그냥 곁에 두게 되었다. 재희가 안고자는 강아지인형 역시 베개다.. ㅋㅋ
흔들침대에서 낮잠자기
오늘 처음으로 흔들침대에서 낮잠을 재워봤다.
다행히 잘잔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