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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9 재영이야기 (2)
- 2007/03/25 공원산책 (6)
- 2006/11/30 드디어 걸음마 성공!! (12)
- 2006/10/15 혼자서기 (9)
- 2006/09/11 돼지웃음 (4)
신나게 놀이체험전 다녀왔어요
제주 신라호텔에서 하는 놀이체험전에 다녀왔다
오랫만에 봄볕같은 짱짱한 날씨에 오랫만에 가는 장거리 드라이브~;; (제주에선 중문까지 가는 40여분 ;)
애들도 신나고 엄마,아빠도 신났다~^^
신라호텔에서 테디베어 친구들과
호랑이,코끼리를 탔어요
부릉부릉~ 다 비켜라~
나 찾아봐라~^^
볼풀에서 허우적허우적
엄마처럼 설겆이도 해봐요
도망가는 재희와 쫒아가는 재영~(사진이 이상하게 잘나왔다; 무시무시한 엄마의 똑딱이 내공;)
레고블럭도 아주 많아요~
블럭이 좋아요
뭐든 맛을 보는 재영
어 넘어간다~~
이쁜 공주님들~
재희는 공주님옷보다 이런옷이 더 좋아요~ㅋ
북치는 재영
신라호텔에서 바라본 중문해수욕장
신라호텔 쉬리벤치에서
놀이체험전 풍경들
재희와 재영이의 파워레인저 놀이 ~
재영 북치기 놀이
생각해보니 재영이 걸은지도 오래되었는데 (둘째라고) 걷는동영상도 한번 안올렸나보다;;
재영이 이젠 잘걸어요~^^
만만한 누나의 식탁의자잡고~
7개월 들어서면서부터 혼자 잡고 일어선 재영.
재희가 뽀로로책상에서 색칠공부하는게 무척이나 궁금했는가보다. 책상을 잡고 일어서더니 이제는 만만한게 있음 아무거나 잡고 일어선다.
아침마다 혼자 일찍일어나서 혼자 잡고 일어서다 제대로 앉지 못하고 꽈당~ 그렇게 온 식구를 깨운다..ㅋㅋ
7개월 반쯤.. (정확히 기억이 ㅡㅡ;; 대략 2주전쯤..)
배밀이로 어찌나 온집안을 휘젓고 다니는지..ㅡㅡ;;
어느날 보니 엄지발톱이 깨지고 찢어져있다.
안되겠다 싶어 양말을 신겼다.
그런데 자꾸 미끄러지고 앞으로 나가지도 않자,
요놈 헐~ 벌써 무릎으로 긴다..
그러나 무릎으로 기는게 더디니 앉아서 징징거리길래 양말을 벗겨줬더니, 가까운곳은 무릎으로 먼곳은 배밀이로 후다닥 기어다닌다.
짝짜꿍~ 짝짜꿍~
10일전쯤.. 짝짜꿍이랑 엉덩이 들썩춤 습득..
웃긴게 소리만 나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짝짜꿍을 한다는거~
청소기 소리에도 혼자 들썩 들썩 춤추고~
(이럴땐 안 팔아~의 정주리가 생각난다는..ㅋㅋ)
다들 몸매에 비해 어찌이리 날렵하냐고 한다.
역시 둘째라 틀리다고~
그리고 어제.. 소파를 잡고 걸음마를 했다.
아무래도 그 거대한 허벅지가 근육인가보다..ㅋㅋ
재희에 비해 좀 느린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재희랑 발달속도가 비슷하거나 좀 빠르다.
그래도 눈빛을 보면 재희만큼 똘망똘망한 눈빛은 아닌듯.. 그러나 그래서 더 귀엽다는..^^;;
공원산책
발에 밟히는 재질? 경사 등이 늘 다니는 집,실내와 비슷해야 잘걷는다
공원에가서도 모래땅에 밟기가 두려운지? 한참을 망설이고 몇번의 시도끝에 성공!!!!
앗! 이상한 바닥이다~
살짝 밟아볼까? 음..
성분조사중.... 음..까칠한데~
조심조심 탐사를 시작~~
드디어 모래바닥 정복 성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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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맘 2007/03/26 17:51
재희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하나하나 배워가고 움직이고 하는 거 보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사진 컷이 넘 생생하니. 상황이 상상이 가서 피식~웃었네요.. ^____^
드디어 걸음마 성공!!
오늘 사무실에 있는데 아내에게서 재희가 걸었노라고 문자가 왔다.
퇴근해서 다시 도전해서 찍는데도 성공~^^
제법 잘 걷는다. 요령이 생긴듯..ㅋㅋ
걷는 폼새를 보니 얼마나 웃기는지 ~~
드디어 재희가 걸었다~~ 다 컸네.. ^^
혼자 짚고 놀다가도 손을 다 떼어보며 좋아라 하고~
이제 발만 떼면 걷기 시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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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6/10/15 23:59
세하도 아무것도 짚지 않고 그냥 벌떡 벌떡 일어서서 한참을 놀다가 다리가 아프면 스르르 주저 앉더라구요.
아무대서나 막 일어나서 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 일어서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
누웠다가 뒤집고, 뒤집더나 기어다니고, 기어다니더니 어느틈에 일어서고.
순식간이예요. 순식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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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배웠는지,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다.
돼지흉내를 내는 엄마한테 배웠는지, 웃음소리를 흉내내는건지
어쨌는 기분이 업~ 될때 "돼지웃음"이 발동이 된다.
웃어주면 몇번 더 보여주는 센스까지 ^^;;
2.
반항?을 한다.
못만지게 하거나 , 위험할듯 싶을때 '지지',이놈~' 하고 큰소리 칠라 치면
제법 큰 목청으로 덩달아 받아친다 ㅡ.ㅡ
잔소리 듣기 싫덴다. 큰일났다.
3.
오늘 드디어 혼자서기 체류시간 5초를 돌파했다.
엄마랑 노는도중 손놓고 버티더니 5초간 우뚝~!!! 착지도 혼자 안전하게 성공
한번 더 볼라고 하다가 앉을때 '꽈당' 해 결국 울렸다..
이젠 혼자 서버리겠다
4.
여자다운데가 없다 ㅡ.ㅡ
큰일이다.
할머니도 멀리서 사진만 보시며 종종 '여자다운데가 없다' 그러시더니
오늘 혼자 노는 모습을 옆에서 보자니 영락없는 머슴아~~
(처음본 사람들은 무조건 남자애라고 표를 던진다~)
일단 머리카락이 없다.
글고 듬직한? 점이 하나있고,
돼지웃음을 한다 ㅡ.ㅡ
그러나 이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