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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경마장~
경마를 하는 주말에는 경마장옆 공원에 애들과 가족들이 탈수있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또 한번 타면 삼천원인 마차도 이날은 공짜~ 종류가 틀린 말들도 여러마리 있고~
그전에는 조류도 몇마리 있었던듯 한데 조류독감으로 모두 없어져버렸다.
재희에게 수영장갈까 자전거 타러갈까 물었더니 자전거를 타러 간단다. 그래서 고고~
무섭지도 않은 재희~ 당근을 주면서 넘 좋아라한다..^^;;
마차도 타고 이번엔 경마도 첨으로 한번 해봤따~
아랫니난 재영이와 엽기재영~ ㅋ
바다에 모래놀이 하러가요~ 고 고~
저 뽀로로 샌들은 새건데, 저걸 신겨가다니.. 집에 와선 모래를 털며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옷도 모래놀이만 시킨다며 원피스를 입혔는데.. 모래놀이 하면서도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ㅋㅋ
엄마가 이런 저런 신경을 쓰건 말건 재희는 그야말로 제대로 놀았다는..
엄마 없이 너무 잘 노는 재희~
이곳에서 만난 육지엄마인데, 엄마들도 동갑이고 첫째 형수는 6살, 둘째 형원이가 4살이다..
또래끼리 잘 놀겠다 싶었으나, 재희는 친구보다 오빠가 그리고 이모가 더 좋다..^^;;
왼쪽 위의 사진에 같이 노는 아줌마는 전혀 모르는 아줌마..ㅡㅡ;;
저 집은 딸을 둘 데리고 온것같은데 졸지에 딸이 셋이 되어 버렸다..
아무리 이리오라 불러도 파도놀이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저러고 놀았다는.. ㅋㅋ
나중엔 재영일 업고 뒤따라 다니며 바다에 들어가 같이 놀고 사진도 몇장 찍었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형수오빠가 같이 놀아줬다..
재영인 수건으로 꽁꽁 묶었음에도 모래를 꽤 먹었을 것이다..
형수가 재희를 아주 잘 챙겨서 놀아준다..
마른 몸에 비해서 듬직하니 착하다~ 얼굴이 잘 안나왔는데 얼굴도 잘 생겼다..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덕분에 잘놀고 왔다. 집에 오니 어찌가 까맣게 탔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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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ee 2008/07/07 01:34
시즌이 되기전 요즘 같은 때 바다에 가야 한결 한가하고 편하게 놀고 올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은 했는데...
아이들이 어울려 옷적시며 흙장난하는 재희 모습을 보니 한시라도 빨리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 물놀이도 이것저것 만만찮게 준비해야 될 것 같네요... ^^
젖병을 거부하는 재영이땜에 재희만 데리고 먼 곳은 놀러갈수도 없고..
재영이를 띠메고 다니기엔 어깨가 넘 아프고.. 사람 많은곳에 애기를 같이 데려가기도 뭐하고..
처음에 올라와서 재희는 언니 오빠들이랑 잘 어울리다가도 때리면 맞고서 그저 울기만 하더니,
2주 넘게 언니 오빠들과 어울린 결과, 이젠 같이 소리지르고 같이 싸우려고한다.. ㅡㅡ;
나중에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 맞고 다니는건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없을듯..ㅋㅋ
어제 강원도에서 재영을 보러온 할아버지랑 사진도 찍고~ 이모랑도 사진도 찍고~
이제 다시 제주도에 갈날도 얼마 안남았다.. 음~ 집에가고 싶으면서도 하루하루가 아쉽다~
할아버지랑 사진 찍었어요~
재희는 오랫만에 본 언니와 오빠가 너무 좋아서 정신 없이 논다..
이모를 엄마라 부르며 아빠한테 온 전화도 '메롱'하고 끊어버리며 정신없이 논다..
PMP에 저장 시켜놓은 뽀로로를 보여주니 이렇게 집중을 해서 본다..^^;;
역시나 재희는 언니가 무섭다. 지금도 '이거 언니꺼'라고 하면 제자리에 가만 놔둔다.
가끔 언니가 괴롭히기도 하지만 둘이 노는 모습은 역시 이쁘다.
재영은 엄마 편하라고 그나마 잘 자고 잘 논다..
좀 시끄러워 잠못잘땐 이모들이 안아 재워주고 할일없는 엄마도 안아재워 주고~
자는 재영과 언니와 그림그리는 재희~
돈주겠다면,돈을 꺼내들어서야 절을 한다;;
재영이가 합세한 탓에 이번 설은 아주 넉넉했다는 ^^
아빠랑 명절놀이? 중
재영이는 코~ 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배돈 주세요~
같이 자요~
왕할머니랑 재영이랑
호칭을 재희입장에서 적으려다 보니 헷갈린다~;;
지난번에 올린 재희의 피아노치는 동영상을 보고 sbs '스타킹'에서 연락이왔다.
귀여워서 한번 봤음 좋겠다는데 재희가 동영상처럼 피아노를 잘 안치는 이유로 패쓰~
그래도 아주 잠깐 기분은 좋았다~
언니,오빠는 어린이집에 가고 놀러온 예정이와 심심한 재희랑 신랑 신부놀이~
역광을 받아서 어두워진 사진을 보정을 하다가 아예 오랜된느낌으로~ 제법 잘 어울린다..^^
남편의 서울출장으로 겸사겸사 쫒아서 언니네에 와있다.
남편없이 잠깐 아팠던게 이유였지만, 올라와서 재희 알아서 잘놀고 해주는 밥에 쉴때 쉬고 잘때 자니 금새 다 나아버렸다. 지금은 재희엄마는 컨디션 최상이라는~ ^^
우리 요즘 이러고 놀아요~
머리도 부시시 잠도 덜깨놓고 풍선분다고 앉았길래 웃다가 한장 찍어놓았다..
글고 다른건 스티커 붙이기 놀이~
자기얼굴에 붙이다 이젠 엄마얼굴에도 한가득 스티커를 붙여놓고 재미있단다~
서울이야기2~ 언니,오빠와~
그래도 자기들끼리 아웅다웅 노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너무 너무 예쁘다..
왼쪽사진은 예정이가 자기가 언니라고 재희 손을 씻겨주는 사진이다.
뭐하나 살짝 들여다봤더니 요렇게 귀엽게 놀고있다.. 옷이야 당연히 다 젖었지만..
언니가 혼자 씻는걸 본 재희는 지금도 자기가 혼자 손을 씻는다고 난리다..ㅡㅡ;;
예쁜 립스틱도 바르고 넷이 같이 사진좀 찍어주려했건만 넷이 같이 찍는건 역시 무리다..ㅋㅋ
그래도 재희가 제일 좋아라하는 가운데 유민언니가 재희를 잡아줘서 이정도도 같이 찍은듯..^^;;
애들아~ 여기 좀 보라구~ 사진좀 찍자~ 오민!! 머리띠좀 치우면 안되겠니??
집앞 놀이터에 나왔다가~
요기는 집 뒤 공원겸 산책로~ 잠자리도 잡고~ 잣도 따먹고~
오빠가 잠자리채를 잡으니 자기는 왜 안주냐며 '나는~','나는~'하며 떼를 쓰는 사진..ㅡㅡ;;
마지막 3장 사진은.. 잠자리를 잡아서 손에 쥐어주니 무서워서 손을 흔드는 사진..
잠자리를 쥐어준 옆에 이모도 한번 째려보고 앞에서 사진찍는 엄마도 한번 째려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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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 2007/10/12 18:03
다들 식구들이라궁..닮았넹..ㅎㅎㅎ
재희 화장실서 손씻는 모습 귀여워..
궁뎅이봐~~똑~때리구 싶넹...^^
아~으 울 아가두 이젠 슬~나왔음 하는 바램..ㅋㅋ
주말 잘 보내궁..
몸조심햐..^^ -
wanee 2007/10/12 19:38
잠자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ㅎㅎ
어울려 노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부럽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비슷한 또래 아가들 옆에 두면 어울린다기 보다...
때리고 맞고 울고 있으니...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TㅅT-
재희맘 2007/10/13 22:51
잠자리는 겁많은 재희덕에 잡히자마자 재희손에서 바로 날아가버렸네요..^^;;
재희도 비슷한 또래랑은 잘 어울리질 못해요..
잘 놀아주고 안때리는 언니, 오빠만 좋아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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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lia 2007/10/15 05:35
Hallo! I am an Italian mother. I found by chance on your blog and I wanted to get compliments. What a beautiful little girl! How old is her? What is the name? Unfortunately I do not know your language and I did not understand. My daughter is called Adele and is 15 months old and was born on June 28, 2006. From the photos I think that might be peers. We do many wishes for her's future, it is wonderful as 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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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2007/10/15 11:24
Thank you! Giulia ^^
My baby name is JaeHee,Kang ..
Unfortunately I do not know your language and I did not understand ..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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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근처다 보니 점심 하기 싫은 날 만나서 주로 시켜먹는다..^^;;
재희보다 6개월 정도 어린데 처음 만났을때만해도 기어다녔는데 이젠 재희랑 같이 걸어다니고 키도 비슷비슷해지니 보기엔 정말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ㅡㅡ;;
재희도 승윤이가 기어다닐때만해도 애기라고만 여기더니 요즘은 어울려서 요렇게 이뿌게도 논다.
요즘은 엄마의 귀차니즘도 있지만, 좀처럼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카메라만 보면 달라고 울고 떼쓰는 통에 정말 카메라들 들이댈수가 없다는..ㅡㅡ;;
이번 사진은 봐도 봐도 웃기고 귀여운 재희의 낮잠 모습이다.
낮잠은 대부분 내가 잠든척을 해야 따라자는데.. 잠든척하다 대부분 내가 먼저 잠이든다.
한 이삼십분 자다 일어나면 대부분 내 옆에서 얌전히 잠이 들어있는데, 이날은 색종이 오리는게 잼있었는가 보다. 일어나보니 바닥에 이렇게 널부러져 잠이 들어있다..
맨 밑 사진은 밤에 자는 모습인데..
화장실때매 밤에 두세번 깨는데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오니 재희가 저렇게 잠들어있다.
침대와 서랍장 사이에서 잘 떨어지는 재희때매 쿠션을 받쳐두길 잘했지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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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07/09/13 11:30
예쁘게 잘 자네요. 자는 모습 보면 너무 예쁜듯.
떨어져 자는 사진은 재밌기도 하고....
근데, 재희보다 6개월 어린데, 사진만 봐서는 더 오빠 같은 느낌이 ^^;
별차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어른 3명, 청소년 2명, 유아 3명..^^;; 총 8명이라는 대식구가 왔었다.
사이좋게 놀다가도 틈만나면 치고박고 싸우는 조카들땜에 나름 좋으면서도 정신없었다는..^^;;
벌써 며칠전에 휴가를 마치고 올라갔건만,
언니들이 오는 날짜에 맞춰 열감기에 걸려 아직도 목감기중인 재희..
나도 피곤했던지 재희랑 같이 요 며칠 낮잠을 3시간, 4시간씩 잔다.. ㅡㅡ;;
집에서 요렇게 이뿌게 놀다 갑자기 치고박고 싸운다..ㅡㅡ;;
시간이 딱 해질녘이라 나도 오랜만에 너무 예쁜 바다를 구경할수 있었다.
모두들 구경하느라 사진찍느라 바뿌다~
제주도에 살면서 이렇게 멀리나올 일이 다른 식구들이 휴가와서 가자고할때 빼곤 없을듯~
막히는곳 없이 꼬박 한시간 반을 달려 도착했다.
그늘이 지는 바닷가 근처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이동~
요기가 바로 성산일출봉 근처인 종달리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에 지친 언니들이 조개를 캐자고 해서 온것인데..
예전에 비해선 영~ 한끼 칼국수를 끓여먹고 나니 남은것이 없었다.
정말 날이 더울때 딱 맞춰 와서 한낮에는 집에만 있었다.
재희는 감기에 걸려 모두들 해수욕장갈때는 대부분 나랑 둘이 집에 있었다..
해수욕장에 네번을 갔건만 한번은 따라가 야영장에서 잠만자고 왔따는..ㅡㅡ;;
여기는 이번에 개장한 신천지 공룡원이다..
비싼 관람료에 비해선 생각보다 볼게 없었다. 입체 영상관이 볼만하다는데 그걸 못보고나왔다..
재희는 큰 공룡들이 움직이기도 하고 소리도내니 그게 무서워 재희 놀리는게 즐거운 아빠품에서 떨어질줄을 모른다.. ㅋㅋ
여기는 탑동놀이공원이다.
날이 더워 오후늦게 나오다보니 조금만 놀다보면 밤이 되어버린다.
조카들은 신나게 이것저것 다 타는데 재희는 다 무섭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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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방 2007/08/24 20:23
시끌벅적한 날들이었겠군요....
제주에 사는라 손님 맞을 날이 많네요...
무지막지 더운 여름이 끝을 모르네요. 재희 감기 얼렁떨어져불고...
24일만의 업데이트지만 늘 정성스런 글 잘 보고 있답니다.
남은 여름 재희네 가족 모두 건강히 넘어갈 수 있기를...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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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담 2007/08/29 18:36
더운데 어찌 지내느뇽??
여긴 비가 하루종일이얌..
덥지않으니 하준이두 잘자구..
낮잠을 2시간이 넘게자네...-.-;;
그나저나 둘째가 아들이라니...넘 잘되써..
부모님이 조아라하시쥐???
마뉘 바라셨을텐데~~
하여간 몸조리 잘하구...
올라와서 보자~~
그땐 배가 마뉘 불러있게꾼~~ㅋㅋㅋ
재희의 고모와 고모부가 친정으로 휴가를 왔었다.
덕분에 재희는 고모랑 고모부랑 잼나게 보냈는데, 다 가고 나니 심심해 하루종일 짜증이다.
고모가 올라간 어젠 며칠 낮잠을 제시간에 못자고 하더니 하루종일 잠만 잔다..
나도 피곤해서 재희와 같이 오전 11시쯤자서 1시에 일어나고, 재희는 저녁 6시반에 또 잠들어서 저녁도 거른채 무려 10시에 일어났다.. 아마도 배가고파 일어난듯.. ㅡㅡ;;
요건 집 베란다서 찍었는데 요렇게 이뿌게 나왔다.. 카메라가 좋으니 인물이 사네~
김녕 왕할머니께서 재희에게 개량한복을 만들어 선물해주셨다..
안입겠다는걸 강제로 입혀보니 오~ 제법 이뿌다.^^
김녕앞바다에 가서 수영도 하고 했는데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아쉽게도 찍질못했다.
아버님, 재희아빠, 고모부 이렇게 셋이 수영내기를 했는데,
젊은 둘을 재치고 아버님이 이기셨다.. 배나온 재희아빤 2등.. 자칭 물개라던 고모부가 꼴등.. ㅋㅋ ^^;;
수영후 짜장면도 시켜먹고 그늘에 누워 쉬다가 사진도 한장 찍고~
근데 재희의 헤어 스타일이 영 ..ㅡㅡ;;
요기는 한라체육관..
어린이날 행사가있다길래 잠깐 들려서 선물도 받고 풍선도 받고 인형극공연도 잠깐 구경하고..
이날 재희는 페이스페인팅도 받았다.
'점있는곳에 꽃 하나만 그려주세요'했는데 재희가 얌전히 잘받아선지 3개나 해주는..ㅡㅡ;;
사진찍는다니 포즈도 잡아준다. 저 어중간한 손은 재희나름 브이를 하려하는 손~
2차로 남편 친구가족 커플과 김녕미로공원에~
지도도 안보고 냉큼 들어갔다가 다시 입구로 나왔다는..ㅡㅡ;;
재희가 잠이들어 나는 재희를 보고 혼자 다시 도전해 출구로 나온 재희아빠~
요기는 그냥 지나다 우연히 들르게된 도깨비 공원~
저 첨사진은 보자마자 재희아빠를 연상케한 돌하르방.. 재희아빠 인상쓰면 정말 저렇다.. ㅋㅋ
어린이날이라 애들은 데리고 온 가족이 꽤 많았다.
첨엔 아기자기한 것들을 구경하고 나름 좋았으나 조금은 으스스한 도깨비형상이 재희와 같이간 다원언니에겐 너무 무서웠는가보다.
마네킹처럼 서있던 도깨비 갑자기 와다다 달려드니 애기들 여기저기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다..
아빠를 꼭 안고 우는 재희와 다원이가 너무 웃긴다..^^
결국 우는 애들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때문에 서둘러 내려오는 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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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07/05/07 13:03
도깨비 나오면 무서워했을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폭 안기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아, 저 미로 공원은 제주도 갔을때 갔다가, 비와서 그냥 왔던 기억이 나네요...^^ -
임마담.. 2007/05/07 20:06
이제 어느정도 몸두 괜찮아져가구잇어..
애긴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구..ㅎㅎ
보면볼수록 신기하구..그렇네!! 벌써 내일이믄 일주일이야..ㅋ하루가 금새가버려...
짜식이 잠두잘자구...순한데.. 배가 고프다싶으면..아주 난리가난당...
생긴것두 신랑닮구..성격두 울 신랑을 닮은듯..
물론 내성격두 무시못하지만..ㅎㅎ
사진 두장 올려써.. 함 보러와!!! 디카고장난게 오늘에서야 왓네..ㅎ
날씨가 넘 좋더라.. 오전에 병원잠깐 갔다왔는데..
어느덧 여름이 온거같아...놀러댕기고프당~ㅎㅎ
얼렁 키워서 델꾸댕겼음조커써...재희처럼...ㅎ 울애긴 언제 뛰댕기나몰러~!!ㅎㅎ -
세하맘 2007/05/08 01:17
와하하하. 도깨비가 무서워서 바싹 붙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미로공원의 오른쪽 아래사진요.
쪼그만한 사람이 재희인가요? 혼자서 저렇게 멀리까지? 와. 재희 너무 신났겠다~ -
탑동 놀이동산에 갔어요~
이번 주말은 너무 날씨가 좋아 오늘도 재희가 낮잠에서 일어나는데로 산책을 나갔다.
탑동에 나가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고 신나하는 재희 뒷모습이 너무 웃긴다.
놀이동산에 작은 놀이기구를 태워주니 처음엔 그냥 덥썩 앉더니 움직이자 표정이 급 굳어버린다.
언니랑 같이 태워줘도 싫고 아빠랑 같이 타도 무섭고 엄마랑 같이 타도 무섭다.
결국 같이 놀러간 아름언니 혼자 놀이기구에 남아버렸다..ㅋㅋ
이 놀이기구는 빙글빙글 돌면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처음 부터 차례대로 보면 재희 표정이 너무 웃긴다.
'이게 뭐지?' 하다가 굳어버린 표정..그리고 주위를 살피면서 구조요청을 하고~
아빠가 달려가니 바로 '왜 이런걸 태웠어?' 하는 표정으로 울어버린다.
엄마는 카메라들고 사진 찍으면서 웃느라 바빴다..ㅋㅋ
삼촌들이 잘 놀아줘서 덕분에 더 편한 외출이였다.
산책하면서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엄마 아빤 배드민턴도 치고 재희에겐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나오는 총도 사주고 한참을 놀았다.
덕분에 또 재희에겐 피곤한 하루였다~
오늘 오전 일찍 한라수목원에 다녀왔다.
아침에 나올때만해도 약간 쌀쌀했는데... 시간이 조금지나니 덥다. ㅡㅡ;;
재희는 어디든 나오기만하면 너무 좋다~ 신이나서 나비를 보고는 혼자 춤도 추고~
열심히 걷고 뛰고~ 그러나 아직도 흙에선 익숙하지 않아 뒤뚱뒤뚱 걷는다.
처음 가본 곳인데 가깝고 자주 가볼만한듯하다.
아빠가 개미를 잡아서 보여주니 무섭지도 않은지 덥석 잡아버린다.
바닥에 떨어지니 자기가 잡겠다고~ 결국 재희의 손에 다리를 절어 버린 개미..ㅡㅡ;;
그래도 재희는 재미있어 깔깔거리고 웃는다..ㅋㅋ
날이 좋아 대충 찍어도 사진도 잘 찍히고~ 이쁜 사진들이 너무 많다~
한라수목원 구경후 남편친구회사도 구경하고 거기서 점심먹고,
남편회사에 가서 차도 한잔 마시고 오전 내내 피곤했던 재희는 지금 곯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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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맘 2007/04/29 01:51
와 정말 날씨가 무척이나 화사하게 느껴지네요.
저희는 세하 낮잠재우고 난 후 외출하면 늘 해질녘인것 같아요.
요즘 세하의 하루 일과가 한두시간 뒤로 밀려있는 듯 하니 조금 앞당기면 외출 가능 시간도 조금 앞당겨 질 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
마지막 재희의 미소 사진은 완전 깜찍입니다. oㅅo-
재희맘 2007/04/29 23:40
세하는 낮잠을 한번 자나요??
재희는 아무리 늦게 자도 8시면 눈을 뜬다는..ㅡㅡ;;
그래서 12시쯤 또 5시쯤 낮잠을 한시간 반씩 자네요..
그래서 10시에 다시 잠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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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온 친구와~
대게를 먹어요~ 이렇게 예쁘게 먹었던가?
킹크랩이 먹고 싶은게야?? 대게로는 안되겠니??
용담 해안도로에서 엄마하고 사진도 찍고~ 차도 한잔하고~
이모랑도 한장 찍어요~ 근데 바람이~ ㅡㅡ;;
화선양~ 덕분에 잘 먹었어~
얻어만 먹고 집에 들어오니 이것저것 많이도 챙겨줬떠만..
어찌 반대로 된듯하여 미안허이~~ ㅡㅡ;;
담에 놀러오면 그땐 내가 맛있는것도 많이 해주께~ 꼭 다시 놀러와~
둘사진으로 보니 표정도 닮고 예쁘게 잘 살듯~
태교도 잘하고 아가야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
재희는 지금 낮잠한번 늦게 재웠다고 30분동안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겨우 겨우 업어 재웠더니 드르렁 드르렁 코골고 자고있다네~ ㅋㅋ
엄마 친구 결혼식에서~
지난 토요일
제주도로 내려가는 우리 막내부부를 위해 친정집식구들이 모여 같이 저녁을 먹었다.
사진은 위에 왼쪽부터 둘째언니, 세째언니, 네째언니,
글고 밑에서 내옆 다섯째 언니와 뒤에 얼굴이 빨간 여섯째 언니랑 기념사진도 찍고..
다들 한잔한터라 얼굴들이 빨갛고 눈도 조금 풀리고~ 난 얼굴이 왜일케 큰거야?? ㅡㅡ
너무 늦은 업데이트다..
결혼식은 지난 토욜이였는데.. 이제야 올리다니..
잘 나온 사진도 없고, 어떻게 아빠와 찍은 재희사진이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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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맘 2007/02/01 13:34
우와 재희의 옷 너무 이쁘네요.
귀여워요~ 옷사러가면 왜그리 이쁜 공주님 옷들만 많은지. 제가 이말을 했더니. 울 민규아빠는
이쁜 여자옷이라도 걍 이쁘면 민규 입히라 하데요.. 캬캬캬...
먼저 도착해서 고모랑 사진찍기~
입구에 걸었던 포토보드
이쁘게 화장한 엄마하고~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한마디^^
첫 생일 촛불 끄기~
마이크를 잡은~ 아나운서 강재희양 (사회자 아저씨 너무 놀래신다~ ㅡ.ㅡ)
엄마는 돈을,아빠는 연필을 예상했으나 마이크를 집은 재희
돌잡이 끝난후 네째,다섯째이모랑 한복벗는 재희~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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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06/12/11 18:15
요즘 돌잔치 정말 많이 불려다니는데...
돈하고 연필이 아닌 다른걸 잡은아이는 처음봐요~
멋진 아나운서가 될꺼에요~
재희의 첫 생일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
민규맘 2006/12/13 01:26
재희 첫 생일 축하해요. 재희 이쁘게 자라라...
재희보다 엄마아빠가 너무 좋아라 하시네요.. 행복해 보여요.
부럽삼~~
아 근데 돌잔치는 어디서 하신거예요??? 뒤의 부메랑을 보아하니. 혹시 아웃백...????
저도 애기 낳고 보니 벌써부터 돌잔치며 백일사진이며 어디서 찍나? 그런거에 관심이..ㅋㅋㅋ
아빠와~ 엄마와~ 원통다녀왔어요~
주말에 강원도 원통에 다녀왔다.
가는데만 4시간 오는데는 막힐것을 염려하여 저녁 9시에 출발했다. 3시간 걸린듯.. 다행이다..
재희도 처음 장시간 여행이였는데 그리 심하게 보채지도 않고 올때는 내내 카시트에서 잠을잤다.
아빠가 농사지어놓은 배추와 고춧가루로 온식구 먹을 김장을 담그러 간 것인데 170포기나 되니 인원수가 많더라도 다들 고생이 많았다.
고춧가루는 어찌나 매콤한지 김치를 담궈놓고 맛을 보니 너무 맛있다.
김치를 좋아라하는 남편때문에 욕심을 내서 가져오다보니 너무 많이 가져온듯..ㅋㅋ
강원도의 아침은 어찌나 춥던지 나가보니 온통 하얗게 서리가 앉았있더라~
조금 따뜻해졌길래 재희를 데리고 멍멍이도 볼겸 산책도 할겸 사진도 한장씩 찍었다.
가족들이랑 같이 찍어서 올리려했으나 너무 할일이 많아 이번에는 못찍었다.
유민,재희,오민 그리고 이벤트 당첨
유민이와 오민이가 팔짱을 끼고 앉으니 재희도 저 짧은 팔로 팔짱을 껴보겠다고.. ㅋㅋ
또 기저귀 이벤트 당첨~
이것이 당첨된 사진~
선물구성이 약간 바뀌어서 이렇게 준단다~
근데 조기 웬 오바이트..ㅡㅡ;; 오버나이트의 오타라 여겨지지만..웃기다..ㅡㅡ;;
처음 출산후기가 당첨되고 혹시 또 될까 싶어 신경써서 응모한 보람이 있따..
기저귀값 벌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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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보솜이 파파라치 당첨~!
2007/02/06 00:17
지성이면 감천이라 해야하는지... 어떻게 운이 좋게도.. 응모 라는걸 해서 처음으로 당첨됐다.. ㅎㅎ 선물은 언제오지~? :-) 출품작 : 태양을 피하는 방법
아쉽게도 재희 컨디션이 안좋아 재희와 찍은 사진도 없고~
떼쓰는 재희때매 예쁜 신랑 신부 사진도 많이 못찍었다..
재희 안고 찍느라 사진도 많이 흔들리고 나중엔 재희는 자는데 밧데리가 없어 못찍고..
덤으로 찍은 우리 둘 사진은 잘나오고~
아빠와 자전거 타요~
아빠도 좋아라하고 재희도 좋아라하고~
고모가 사준 빨간모자 쓰고~
조카 유민이의 첫 가을운동회~ 백팀이 이겼어요~
언니~ 난 여기서 응원할께~ 화이링~
오늘 열심히 응원했으니 언니가 태워주는거야~
조카 유민이의 어린이집 가을운동회~
형부가 바빠 내가 도우미로 나섰건만.. 재희 데리고 하긴 역시 무리다..ㅡㅡ;;
4살인 유민이는 엄마를 보고 엄마한테 가야한다며 암것도 못하고 울기만하고
3살인 오민이는 엄마가 자꾸 떼어놓는게 싫은지 가지말라며 울고.. ㅋㅋ
그래서 대신 내가 권유민 스티커를 붙이고 오재미로 박을 터트리는 놀이를 하기했다.
좀 힘들긴 했어도 재미도 있고 오랜만에 먼지 푹푹나는 운동장 구경도하고~
점심시간도 여럿이 모여 같이 먹으니 어찌나 맛있던지..
후에 재희가 커서 "이 분이 누구누구야" 라고 설명해줄수 있다면 큰 의미가 될듯..^^
재희의 증조할머니 (아빠의 외할머니)~
이번 추석에 찍은사진들인데 아쉽게 품에 안겨 이쁘게 찍힌 사진이 없었다.
다음에 내려가면 잘 찍어놔야겠다..
추석때 경신삼춘과 함께
휴가때 승훈삼춘과 함께
재희가 무섭게 보인다 ㅡ.ㅡ
휴가때 친구 제수씨들하고 찍은 샷~
왼쪽부터 유미,유희(근혁), 재희, 아름(민희)
엄마 나 웃기지?? ㅋㅋ
그것도 같은 사진으로..^^ (고모가 만들어준 십자수 보러가기)
남편 친구의 와이프께서 쌍둥이를 임신한 몸으로 여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만들어 주었다.
재희의 돌선물로 만들었는데 그때쯤이면 쌍둥이들이 세상에 나올쯤이라 부랴부랴 마무리를 지었다는데, 많이 힘들었을텐데 정말 너무 너무 고맙다. 아름엄마~ 쌩유~
이번 추석도 이렇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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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ee 2006/10/11 18:30
완전 부럽네요~ ^^
고모도 쉽게되는게 아니라며 똘이 가지고 놀 딸랑 만들어 오라고 했는데... 잘될런지~ ㅋㅋ
그렇네요... 날짜를 보니 곧 돌잔치 해야 겠는걸요~ 준비 잘하시구...
요즘 돌잔치엔 아빠가 할일이 제법 많다던데... 훔~ -
재희는 베스트 드라이버~
베스트 드라이버~
언니가 앞을 봐줄께~
사실 운전은 아빠가 리모콘으로~
부천에 병문안을 갔다가 그앞 중앙공원에 자동차를 대여하기에 잠시 재희를 태워줬다.
조카가 타던것인데 재희를 태워준다니 예쁜 고집쟁이 조카가 아가라며 양보를 해준다.ㅋㅋ
고모와 호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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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새로운 장난감 2종세트
2006/09/05 12:11
아는 분께서 세종이 난 사실을 몰랐다고 하면서 카시트를 사 보내셨었다. 그런데 이미 우리는 얻어온 카시트가 있어서 이것을 다른 장난감으로 교환기로 했다.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것이 바로 자동차와 흔들말이다. 자동차는 '해피돔'이라는 자동차로 발로 밀면서 탈 수도 있고, 발 받침대가 있어서 뒤에서 어른이 밀어 줄 수도 있다. 게다가 문이 열리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울 수 있어 보인다. 자동차 뒤에는 농구대도 있어서 간단하게 공놀이를 할 수..
선재도에서 조금 더 들어간 작은섬인데 저녁쯤에 바다길이 잠깐 잠겼다가 계속 길이 열려있다.
뻘에서 조개도 조금 캐고 물이 들어 올 쯤해서 망둥어도 낚아 매운탕도 끓여먹고, 저녁에는 숯불에 삼겹살도 구워먹었다. 다만 물놀이를 못해서 그게 조금 아쉬웠던 주말 여행~
엄마와 이호해수욕장에서
할망,하르방이 좋아요~
시끄러운 노래방에서도 척척~
바닷바람쐬면서 시원하게 낮잠을 자는
서울에 오니 추워서 잠바걸치고~
더운 날씨와 모기와의 싸움이었다.
10여방 물린듯.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속에서도, 물갈이도 안하고 잘 견뎌내 주었다~^^
반가운 친척분들도 전부다 뵙고 인사드리고
용돈도 두둑히 챙기고^^
"할아부지,할머니~ 추석때 뵈여~ 더 커서 내려가께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