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언니는 아침이면 어린이집에 가고 재희는 집에서 매일 뒹굴거린다.
젖병을 거부하는 재영이땜에 재희만 데리고 먼 곳은 놀러갈수도 없고..
재영이를 띠메고 다니기엔 어깨가 넘 아프고.. 사람 많은곳에 애기를 같이 데려가기도 뭐하고..

처음에 올라와서 재희는 언니 오빠들이랑 잘 어울리다가도 때리면 맞고서 그저 울기만 하더니,
2주 넘게 언니 오빠들과 어울린 결과,  이젠 같이 소리지르고 같이 싸우려고한다..  ㅡㅡ;
나중에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 맞고 다니는건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없을듯..ㅋㅋ

어제 강원도에서 재영을 보러온 할아버지랑 사진도 찍고~ 이모랑도 사진도 찍고~
이제 다시 제주도에 갈날도 얼마 안남았다.. 음~ 집에가고 싶으면서도 하루하루가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아버지랑 사진 찍었어요~

Trackback 0 Comment 1

Trackback : http://ajine.net/trackback/361 관련글 쓰기

  1. 푸른꿈 2008/03/24 13:54 address edit & del reply

    재희아빠도 재희가 무척 보고싶을 것 같아요...^^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42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