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싶은 재희야~
디카 앨범 2007/12/06 00:21
그림책을 읽다 머리묶은 아이가 나오면 재희도 따라하고 싶은가보다..
양갈래로 머리묶은 모습을 보며 '재희야~'를 연신 외친다..ㅋㅋ
재희는 자기 이름이 '재희야'인줄 안다.. 모두들 '재희야~'하고 부르니..ㅡㅡ;;

얼마전에 요근처 아줌마들끼리 벙개를 한다고해서 친구와 같이 갔었다..
날씨가 쌀쌀한 탓에 아래사진처럼 회색츄리닝에 비니를 씌워서 데리고 갔는데..
들어가서 모자를 벗기고 아래사진처럼 리본핀을 꽂아주니 아줌마들 모두 시선집중이다..
그러더니 배부른 나를 보며 딸낳고 싶어서 아들한테 머리핀 꽂아주냐며 슬며시 물어본다..ㅡㅡ;;
양갈래로 머리묶은 모습을 보며 '재희야~'를 연신 외친다..ㅋㅋ
재희는 자기 이름이 '재희야'인줄 안다.. 모두들 '재희야~'하고 부르니..ㅡㅡ;;
양갈래 머리를 어찌어찌 묶긴했는데 꽤 귀엽다..ㅋㅋ
엄마가 만들어준 핀들이다.. 제법 여자같다.. 더 많이 만들어줘야지~
날씨가 쌀쌀한 탓에 아래사진처럼 회색츄리닝에 비니를 씌워서 데리고 갔는데..
들어가서 모자를 벗기고 아래사진처럼 리본핀을 꽂아주니 아줌마들 모두 시선집중이다..
그러더니 배부른 나를 보며 딸낳고 싶어서 아들한테 머리핀 꽂아주냐며 슬며시 물어본다..ㅡㅡ;;
2007:12:01 16:29:30
-
-
화선 2007/12/07 11:57
아줌마들 웃기다...말씀 하시는겡..
이젠 익숙하자노..^^
둘째 낳구나면...아들 둘이라..그럼 우째..ㅎㅎ
양갈래 머리 한거 넘 귀엽당...
핀도 하뉘깐..여자 같은걸..ㅎㅎ
어젠 여기 눈이 많이 왔땅..
지금은 거의 녹았지만..애만 없음 밖에 나가서 놀구 싶더라궁..^^
몇일 승범이가 밤.낮이 바꿨는지...
낮엔 넘 잘 자구, 밤에 아주 자꾸 깨구, 울고, 힘들어 죽갓넹..ㅡㅜ
감기 조심하궁.. -
wanee 2007/12/07 12:35
사진에 달린 '제법 여자같다"는 글을 보고,
아주머니들이 한 얘기를 들으니... ㅎㅎ
저도 가끔 혹시 민규동생을 보게 된다면 여자 아이면 좋겠다 생각하며,
머리에 핀도 해보고 띠도 해보고 재밌어 했거든요... ㅋ
양갈래 머리도 핀 꽂은 머리도 넘 잘 어울려요... 이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