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놀이, 병원놀이
디카 앨범 2007/11/09 00:13
오늘은 목욕전에 전지를 깔아주고 물감놀이를 시켜주었다.
그전에 몇번 시켜줬지만, 맘껏 놀게해줘야지 싶다가도 재희 하는걸 보면..
오늘도 온몸이 도화지가 되어버린 재희~ 그러라고 옷도 짧은것으로 입혔다~
그러나 저러고 온 바닥에 물감을 묻혀가면서 작은방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겠다고 떼를 쓴다..
역시 오늘도 끝은 그만~ 안돼~ 씻자~ 로 ㅡㅡ;
입으로 뚜껑을 열어서 온몸에 칠하는 재희~
너무 열심히~ 문질러준다..ㅡㅡ;;
오늘은 안가지고 놀던 콩순이를 업어주고, 머리도 빗겨주고, 아프다고 진찰도 해주고 약도 먹여준다..
사진을 보니 낙서하라고 붙여준 벽의 전지들 때문에 집 꼬라지가 말이 아니군..ㅡㅡ;;
오늘은 보건복지부에서 해주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받았다.
웅진씽크빅에서 하는 '한글깨치기'인데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지만 -실은 삼만원이나 지원해주니 하는거긴하다- 학습지는 스티커 붙여주고, 담주엔 그림책 책읽어주시고, 시간도 짧고 재희의 인지능력도 처음치곤 꽤 우수하단다.. 뭐 엄마좋으라고 하는 소리같기도 하지만.. ㅋㅋ
어저께는 마찬가지로 보건복지부에서 해주는 방역서비스도 받았다.
침대며, 겨울 이불들이며 집진드기 청소를 아주 말끔하게 받았다.
요런건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는 사람들만 챙겨받는것 같다.
내년부터는 일년에 4번씩이라니 꼭 알아서 챙겨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