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화장대의자에 올라서서 떨어질줄 모르는 재희..
엄마가 했던게 너무도 궁금했는지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하길래.. 해줬다.. ㅡㅡ;;
티는 잘 안나지만 얼굴에 분도 칠해주고, 눈화장도 해주고 볼터치도 해주고 눈썹도 그려줬다.
귀찮아 할줄 알고 가만 앉아놓고 해주는데, 재희 너무 좋아라한다..
다하고 사진찍자고 하니 이번에는 카메라를 내놓으라고..
카메라대신 뻥튀기를 손에 쥐어주니, 좀 먹다가 다시 카메라를 달라고 울고 불고~ ㅡㅡ;;
화장도 했으니 예쁘게 사진한장 찍으려했는데 안타깝게도 요것만 찍고 얼른 씻겨버렸다.
갑자기 재동이가 피자와 스파게티가 먹고 싶은지.. 땡긴다..
재희와 둘이서 피자랑 스파게티를 시켜놓고 피자는 재쳐두고 스파게티를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재희는 워낙에 면을 좋아라 하지만,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잘먹는다..
다먹고 내가 피자를 먹으니 자기도 달란다..
피자들고 내가 사진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나름 브이를 하는 재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