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일찍 한라수목원에 다녀왔다.
아침에 나올때만해도 약간 쌀쌀했는데... 시간이 조금지나니 덥다. ㅡㅡ;;
재희는 어디든 나오기만하면 너무 좋다~ 신이나서 나비를 보고는 혼자 춤도 추고~
열심히 걷고 뛰고~ 그러나 아직도 흙에선 익숙하지 않아 뒤뚱뒤뚱 걷는다.
처음 가본 곳인데 가깝고 자주 가볼만한듯하다.
아빠가 개미를 잡아서 보여주니 무섭지도 않은지 덥석 잡아버린다.
바닥에 떨어지니 자기가 잡겠다고~ 결국 재희의 손에 다리를 절어 버린 개미..ㅡㅡ;;
그래도 재희는 재미있어 깔깔거리고 웃는다..ㅋㅋ
날이 좋아 대충 찍어도 사진도 잘 찍히고~ 이쁜 사진들이 너무 많다~
한라수목원 구경후 남편친구회사도 구경하고 거기서 점심먹고,
남편회사에 가서 차도 한잔 마시고 오전 내내 피곤했던 재희는 지금 곯아 떨어졌다~
-
-
세하맘 2007/04/29 01:51
와 정말 날씨가 무척이나 화사하게 느껴지네요.
저희는 세하 낮잠재우고 난 후 외출하면 늘 해질녘인것 같아요.
요즘 세하의 하루 일과가 한두시간 뒤로 밀려있는 듯 하니 조금 앞당기면 외출 가능 시간도 조금 앞당겨 질 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
마지막 재희의 미소 사진은 완전 깜찍입니다. oㅅo-
재희맘 2007/04/29 23:40
세하는 낮잠을 한번 자나요??
재희는 아무리 늦게 자도 8시면 눈을 뜬다는..ㅡㅡ;;
그래서 12시쯤 또 5시쯤 낮잠을 한시간 반씩 자네요..
그래서 10시에 다시 잠이 들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