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간다

7년여의 서울생활을 접고 제주도로 간다.

늘 생각하던 꿈이 이루어 진것이다.
나은 여건으로 낙향하게 되어 기쁘고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재희가 자랄수 있기에 더 기쁘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재희의 태명대로 재희가 태어나서부터 좋은일이 자주 생긴다.
('강봄'이라고 우리집안에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지어주신^^ 어쩌면 이름이 될뻔한)
지금 다니는 직장도 재희임신쯤에 옮겼고, 담배도 쉽게 잘 끊고,
그 안되던 이벤트 당첨도 잘되고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1:23 16:39:14

복댕이 재희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기뻐하신다.
손녀를 곁에 두고 보시는 기쁨이 어찌 안 크겠나 싶다.

친정을 두고 내려가는 아내는 섭섭하겠지만 잘참고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내 의견에 항상 별 불만없이 잘 따라주고,조언해주어 너무 고마울뿐이다.

자자..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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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7/02/03 15:19 address edit & del reply

    오...축하드려요...^^ 좋으시겠군요...제주도라...흠... 그 비결 좀... 알려주삼...^^

    • 아지 2007/02/04 21:51 address edit & del

      비결이랄게 뭐 있나요^^

  2. 푸른꿈 2007/02/04 02:26 address edit & del reply

    어떤 형식으로 가는 건지 궁금하네요...
    서울에 쭉 살아온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참 서울 생활 답답하지요...

    • 아지 2007/02/04 21:52 address edit & del

      기회가 되서 직장을 옮기면서 갑니다.
      촌넘이라서 그런지 정말 서울생활 답답합니다..^^

    • 푸른꿈 2007/02/05 01:16 address edit & del

      그러시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3. 화선 2007/02/06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제주도가서두..건강하고, 행복하세용..ㅋㅋ
    둘째두..봐야죵...크크크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 아지 2007/02/06 15:07 address edit & del

      못보고 가서 아쉽네~
      재희엄마 심심하지않게 많이 놀러와~
      숙식제공^^

  4. 화선 2007/02/07 14:2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요...
    주말에 재희엄만 보긴하지만...^^
    틈나는대루~~
    여행계획은 제주도로 할께요..ㅋㅋ

    이루다 신혼여행두 제주도아닐까? 몰것네용..호호호

  5. 김희선 2007/02/09 00:55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 제주도 가는구나... 맨날 본다 하고 못봤는데 어째여 ^^;;;;
    언제 가는 거에여??
    계속 홈피에서 재희랑 언니 얼굴 봐야 되겠네여~~
    얼굴 봐야지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넘 아쉬워여....

    • 재희맘 2007/02/09 12:17 address edit & del

      그러게 이곳에 있어서 담에 보면되지 했고만
      이제 정말 얼굴보기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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