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2006:09:19 16:33:14

엄마 여긴 장난감이 너무 많아~ 쪼아~

2006:09:19 18:17:48

엄마 오늘은 유모차에서 자는게 이상하게 힘드네~ 희안하네~


자주 놀러가는 언니네.. 어제도 놀러를 갔다.
30개월 조카가 재희를 어찌나 이뻐하는지.. 지도 조그만게 아가라고 예쁘단다.
장난감이 이곳 저곳에 많으니 재희는 조아라한다. ㅋㅋ
잠시 조카의 소아과를 다녀오는길~
이날도 어깨띠를 풀러주니 허리를 세우고 구경하다가 자기발을 베고 눕는다. 아니 폴더처럼 딱 접혔다.
뭐하나 싶어 유모차를 세우고 봤더니 재희 자고있다. 저 포즈로 잔다.
너무 귀여워 자세바꾸기전에 사진부터 한장 찍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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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drim 2006/09/20 21:34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힘들겠어요...

  2. 엉뚱이 2006/09/24 14:07 address edit & del reply

    세종이도 저러고 가끔 자는데요.
    저희는 일명 왕따포즈라고 불러요.

    처음부터 저런 포즈로 자는 건 아니고 처음에는 굴러가는 바뀌를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다가 스스르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드는거죠. 꼭 왕따 학생이 친구 없어 바닥에 기어다니는 개미 쳐다보듯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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