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15:55:29
8월 9일 - 수요일쯤 재희 혼자 일어서다.
하필이면 흔들거리는 흔들침대를 붙잡고 어렵사리 일어서더니 옆으로까지 슬금슬금 걸어본다. 대견스럽기도 했지만 처음 일어선것이 한손만 잡고 버티고 서다니.. ㅡㅡ;;
혼자 앉은지가 얼마 안된듯 한데 벌써 일어서서 위험하게 놀려고 한다.
우리재희 결국에는 무릎으로 기어가기 보다는 먼저 서서 걸어가기를 택했나보다.
오늘은 아기체육관에서 마지막 사진처럼 위험스레 놀다 결국 옆으로 넘어져버렸다..
그나마 위험스레 보여 수유쿠션을 옆에 받쳐주었기에 머리부터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웬만해선 잘 울지 않는 재희가 으앙~ 하고 울어버렸다. 조금은 놀랜듯하다.
앞으로는 정말이지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