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도 나들이

언니, 형부 그리고 조카들이랑 측도에 다녀왔다.
선재도에서 조금 더 들어간 작은섬인데 저녁쯤에 바다길이 잠깐 잠겼다가 계속 길이 열려있다.
뻘에서 조개도 조금 캐고 물이 들어 올 쯤해서 망둥어도 낚아 매운탕도 끓여먹고, 저녁에는 숯불에 삼겹살도 구워먹었다. 다만 물놀이를 못해서 그게 조금 아쉬웠던 주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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