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혼자 앉다.

2006:07:24 11:20:49

이젠 이정도 높이 쯤이야!!

2006:07:24 11:30:17

혼자 서서 거울 보고 놀기!!

재희가 만지면 안되는 것들을 쇼파위에 올려두곤 했는데 이젠 이정도는 거뜬하게 올라온다.
쇼파위 물건들은 다시 재희 손이 안닿는 쇼파 등받이 위로~

요즘 재희는 거울앞에 세워두면 넘어질듯 넘어질듯 거울옆을 양손으로 잡고 혼자 선다.
내가 뒤에서 살짝만 잡아주면 한손을 떼서 놀다가도 조심성 많은 재희답게 넘어질듯하면 내가 잡아줘도 다시 잽싸게 거울옆을 잡는다.

2006:07:24 11:32:33

혼자 서서 놀기!!

2006:07:24 11:39:31

혼자 앉았어요!!

아직은 앞으로 많이 기울어지긴 하지만 체육관앞에 세워두면 혼자 서서도 잘 논다.
잘보면 안넘어지려고 발끝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ㅋㅋ
그런데 놀면서도 짱구표정에 눈가에 인상은... 누굴 닯은게야.. ㅡㅡ;;

어제는 재희가 앞으로 열심히 기다가 갑자기 무릎을 쭈욱 끌어당기더니 혼자 앉았다.
남편이랑 같이 보고는 혼자 앉았다며 어찌나 기특해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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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6/07/25 08:45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려요~ 이제 고생 시작이시겠구만요. ^^ 저도 얼마 안남은듯...

    • 재희맘 2006/07/25 13:38 address edit & del

      세종이는 재희보다 한수 위일듯한데요..ㅋㅋ

  2. 두키 2006/07/26 01:42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여러곳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
    태어날 날자 대비해서 재희가 가장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

    • 아지 2006/07/26 16:48 address edit & del

      그런가요?
      잘 커주어 언제나 '쌩유'하고 있답니다.^^

  3. 희선이 2006/07/26 17:09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이제 재희도 막 휘젓고 다니겠어여~
    은지는 머리카락 집어 먹고 다녀여 ㅜ.ㅜ
    청소하기 넘 귀찮은뎅 ㅋㅋㅋ

    • 재희맘 2006/07/26 18:02 address edit & del

      그치.. 마구 휘젓고 다닌다..ㅋㅋ
      서랍열어서 틈사이로 손가락 집어넣고
      보행기태우면 전자렌지며 싱크대 문이며 열고다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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