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의 자두 도전기

삐뽀삐뽀 119 유아식 책에 보면 처음 시작할 수 있는 과일이 사과, 배, 자두란다.
이것저것 많은 것을 먹여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으로 요즘 한창인 자두를 사왔다.
처음에는 익혀서 주라고 되었있으나 이젠 이유식 중기인 재희...
조금은 시큼했으나 내가 먹어본 바로는 시큼달콤~ 익혀주지 않고 그냥 강판에 갈아주었다.
처음 먹는 시큼함~ 재희는 힘들었는가보다.
어른도 시면 눈을 찡긋하는데 애기들도 같은가보다.
걱정보다는 너무 귀여워 웃음부터 먼저 난다..ㅋㅋ
저러고 나서도 입안에 시큼함이 가실때까지 한참을 몸서리 쳤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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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nee 2006/07/02 00:10 address edit & del reply

    잠깐 몸서리 치곤 재희맘을 바라보는 듯 싶네요... ^^
    그 시큼~ 한것을 먹는 것을 마져 드시는 모습을 재희가 신기해 했던 건 아닐지... ㅎㅎㅎ

  2. 엉뚱이 2006/07/11 10:15 address edit & del reply

    어후~ 제가 봐도 신 느낌이 팍 오네요.
    세종이도 이제 이유식 들어갈라고 마눌님이 삐뽀삐뽀 유아식 책 열심히 탐독 중입니다.
    이제 시작이니 미음부터 멕이고 서서히 과일 멕여야지요.
    아후~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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