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어 섰어요~
솔직히 안좋은 점이 많아 별루 태우고 싶지는 않았지만, 재희만 보다보면 특히 저녁을 할 수가 없다.
이것 저것 만지고 놀면서도 나를 감시하고 있는지 자기 눈에 안보인다 싶으면 운다..
그래서 이제 재희도 제법 허리를 펴고 앉을 수도 있고 해서 보행기를 꺼내 세탁했다.
그리고 잠깐 밥할 동안 앉혀놓으니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이것도 만져보고 저것도 만져보고..ㅋㅋ
엄마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데는 아무래도 보행기가 좋은 물건인듯 싶다.
그래도 아직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필요할때만 잠깐 잠깐 앉혀서 놀게한다.
-> 앉은건지 서있는건지 헷갈려 보이나 분명 재희 혼자 허리를 피고 꼿꼿이 서있다..
2006:06:05 20:08:40 통통 튼실한 재희다리~ | 2006:06:07 13:17:13 혼자 앉았어요~ |
아기들이 스스로 밀면서 걷도록 해주는 보행기가 아이들의 정신적·육체적 발달을 더디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주립대(SUNY)의 로저 버튼 교수는 12일 출간된 `발달 행동 소아과학 저널'에서 보행기를 쓰는 아기들은 대체로 앉거나 기거나 걷는 것을 배우는데 느리고 정신 및 육체 발달 테스트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와 공동연구로 발표된 이 논문은 보행기를 쓰며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이 무엇보다 발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무엇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다.
연구진은 특히 둘레가 넓은 보행기의 경우, 아이들이 손을 뻗쳐 주위의 것들을만질 수 있도록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 및 육체 발달의 지연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보행기에 앉아있는 붉은 악마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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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모차
2006/09/24 21:25
쏘서를 사주면서.. 보행기는 생각하지않고 있었는데.. 와이프 친구에게 한대 얻게되었다.. 아직은 뒷걸음질 약간 밖에 못하지만.. 이것 역시도.. 무지 좋아한다.. 벌써 지우는 눕거나 엎드려 있는것보다는 앉거나 서있는데 더 재미를 느끼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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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2006/06/08 12:49
간혹 울 남푠(wanee)을 따라 재희맘 사이트에 놀러와서 재희사진을 보고 했었죠. 재희 크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제 태교에도 좋고... 애기가 너무 이쁘고 해맑아요.. 우리애기도 저렇게 이쁘게 토실토실하고 표정많고 해맑길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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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맘 2006/06/08 15:41
점심시간에 들르셨네요..ㅋㅋ
똘이도 분명 엄마 아빠 사랑때문에 예쁘고 토실토실하게 태어날꺼예요..
예쁜것만 골라드시고 맛있는거 많이 많이 드세요..
우리 재희가 똘이맘 태교에 도움을 주고있다니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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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ee 2006/06/09 18:28
비슷한 생각은 했지만... 역시 생활이 되다보면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점에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더라도 좀더 이로운 쪽의 제품이 있다면 좋겠는데...
역시 선택의 폭이 좁겠죠... TㅅT-
엉뚱이 2006/06/09 22:09
이 댓글을 보실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존에서 fisher price를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보행기처럼 생겼는데, 사방이 끈으로 묶여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건 안전한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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