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재희의 어부바



언니네 널러가서 환경이 바뀐탓인지 재희가 낮잠을 잘 못잔다.

25개월된 조카가 있어 우리집보다 시끄러워 못잘 수도 있어 조카의 포대기로 한번 업어줘봤다.. 잘 잔다..^^
재희도 폭 안기는 느낌이 아무래도 외출할때 메던 띠와는 느낌이 다른가보다. 나도 폭 안긴 느낌이 좋다..
업고서 조금 어르니 바로 잠이 든다.

얼마전 선물받은 포대기로 집에서도 어부바를 해주었다..
그러나 혼자서 한손으로 업고 메고 한손으로 내리고 조금 벅차다..
특히 잠이 들었을땐 내리다 어김없이 잠이 깨버린다.. ㅡㅡ;;

계속 업어주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혼자 앉은 재희

이젠 앉혔다가 손을 놔도 그전처럼 그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앉았다고 하기엔 좀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특해서 가끔 앉혀본다..^^

사진관 가는길

재희뿐이 아니라 모든 애들이 차에 타면 얌전해 지는가보다..
차가 움직이면 잠이 잘 들다가도 신호에 걸려 차가 잠시 서기라도 하면 끙끙댄다..
그럴땐 카시트를 손으로 '톡 톡 톡' 쳐주면 다시 얌전히 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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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뚱이 2006/04/28 12:5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잠깐 포대기를 가지고 세종이를 재워본적이 있었습니다. 안고 있기에 팔이 너무 아파서... 몇번은 잘 자더니 그것도 한순간이더군요.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컸으니 잘 업혀서 잘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포대기로 업거나 안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아기가 참 편안하게 잘 자는 것 같습니다. ^^

    • 재희맘 2006/04/28 21:36 address edit & del

      저도 그냥 둘둘 매니 자꾸 흘러내려서
      한쪽에 띠를 어깨에 두르니 그나마 편하더라고요.

  2. 세하맘 2006/04/28 19:25 address edit & del reply

    어무나! 혼자 앉아서도 잘 버티네요?
    에구 이뽀라.

    • 재희맘 2006/04/28 21:37 address edit & del

      요즘은 누워서 뒹굴뒹굴 굴러다녀요..ㅋ

  3. 엉뚱이 2006/04/29 22:06 address edit & del reply

    아...그런데요. 제가 사진을 다시 보니 카시트를 잘못 설치하신 것 같아요. 아기가 목과 허리를 완전히 가누기 전까지는 카시트를 꺼꾸로 설치해야합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허리가 휘고 목이 꺾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지금 재희는 차가 가는 방향으로 보고 않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뒤를 보게해서 앉혀야해요. ^^

    재희를 위해서라도 꼭 카시트는 꺼꾸로 설치하세요. 더 클때까지요.

    • 아지 2006/04/29 22:20 address edit & del

      꺼꾸로(진행방향반대) 되어있는 건데요 ..^^

  4. 엉뚱이 2006/05/02 07:52 address edit & del reply

    아...그렇군요. ^^ 그럼 다행입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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