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일~ 기쁨이 두배~

선물받은 옷 기념촬영하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쁜일 하나~
111일.. 재희 드디어 뒤집다..
언니가 집에 놀러온 날 보란듯이 뒤집어 주었다.
피자를 먹는중 반쯤 뒤집은 재희,
난 매일 이정도에서만 머물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이렇게 반쯤 뒤집다가 금방 뒤집는다는 언니의 얘기가
끝나기 무섭게 재희가 '짜짠'하며 뒤집었다.
언젠간 뒤집겠지 하면서도 내심 기다렸건만,
기특한 울 재희!!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놓았다.
이제부터 슬슬 바빠질거라고 하지만,
차근차근 커가는 재희를 보니 기쁘다.

기쁜일 두울~
얼마전 배에 가스가 차 또다시 다녀온 소아과에서,
이젠 재희가 혼자 잠드는 연습을 해야하며 또 밤중 2번하는 수유를 끊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한다.
배아픈것도 나아진듯 하고 이틀 연습을 한결과..
혼자 잠드는 것은 맘약한 엄마로 말미암아 아직 더 연습을 해야할 듯 하고, 밤중수유는 드디어 한번으로 줄었다.
이틀밖에 안했는데도 엄마맘을 잘 알아주는 착한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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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숙 2006/04/04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우리 명지 뒤집었을때 생각난다.. 근데 둘째 뒤집었을때는 생각이 안나네.. --;;; 아.. 이런이런.. 명지는 뒤집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뒤집으면 바로 해놓고.. 또 뒤집으면 바로 해놓고.. ㅋㅋㅋ 장난감 가지고 놀듯 했는데..

    • 재희맘 2006/04/05 10:09 address edit & del

      아직은 뒤집는게 넘 어려운가봐요..
      반 뒤집다가 쉬다가 고개들다가 다시 떨구다가..ㅋㅋ

  2. mina 2006/04/04 18:00 address edit & del reply

    귀엽다!! 모자도 빨간색이면 더 이쁘겠다. 뽀샵 색칠해줘~

  3. wanee 2006/04/04 19:11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우리 똘이 뒤집는 건 언제 볼수 있을지... ^^
    뱃속에서라도 움직이는 걸 볼수 있다면... 그 날이 빨리 오길~
    부럽사와요~ ㅋㅋ

    • 재희맘 2006/04/05 10:07 address edit & del

      20주쯤에 입체촘파 할텐데요..
      그게 정말 신기한데요.. 울 재희는 그쯤에 얼굴은 잘 안보여줘도 뱃속에서 하품하는것도 보여주더라고요..

  4. 엉뚱이 2006/04/05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뒤집기 성공 축하드려요. 그리고 모자가 너무 이쁩니다. 우리 세종이도 모자를 좀 사줘야할 것 같아요. 모자가 한개도 없어요. ^^

    • 재희맘 2006/04/05 10:11 address edit & del

      이제 예방접종 맞으러 다닐때나 외출할때 필요할텐데 세종이한테 잘 어울리는걸로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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